그럼 못써-


탓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남들은 이렇게 사는데-
나는 이모양 이꼴로 산다고.

모든것이 다 부모,남자,친구 탓이라고-
항상 툴툴 거리고,늪에 빠져서 산다.


아무것도 몰랐을땐 아-그런가보다.하고 측은하게 생각 했지만
겪어보니 다르다.

이런 사람은 평생토록 남 탓만 하면서
아무런 발전도,희망도 없이 그 꼴로 매일 신세한탄만 하며 살아갈 것이다.




인간아-창피하고 쪽팔린 것도 모르니.
그 나이가 먹도록 어찌 그런 유치한 생각만 하며 살고있니.
니가 정말 싫지만-진정으로 걱정이 된단다.
적은 나이가 아니니..독한 마음이라도 먹고
나중에 늙어서 나 하나 누워 쉴 지붕 한개는 마련 해야지 않겠니?
남들 탓 하며 에너지 쏟고 아까운 시간 낭비 말고-
니 자신을 되돌아 보렴.

뱁새가 황새 쫒다가 가랑이 찢어진다고 하지?
넌 딱 그 꼴이야.
니 주재를 알고 니 그릇만큼 살길바래.
욕심,허영심을 버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욱 괴롭고 힘들꺼야.


나중 나중에-
이 얘기를 이해하고-정상적인 삶을 살때쯤 되면 연락 한번 하렴.
언니가 국밥 이라도 한끼 사줄께-






by 숟가락 | 2008/07/15 13:31 | 혼자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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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티나 at 2008/07/15 16:47
숟가락님 십대 아니셨어?
접때 사진 보니깐 십대 던데^^동생 얘기 라면 어려서 그러니 잘 자라면 철이 들지도..케케케
진지한 글에 농담이나 따먹고 있다니...ㅡ.ㅡ

남의 탓하는거 으~정말 싫어요~자기 잘못을 남의 탓하는건 머 정신병 이겠지만 남의 탓도 묻어 줄주 알고 자기 갈길이나 열쒸미 가야 할텐데..우린 그러지 맙시다~^^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15 17:22
하하핫-낼모레믄 서른;;인걸요.ㅋ
머..지금도 액면가는 30..움움-40대쯤;;ㅋㅋㅋㅋ
그 사진은 일명 구라샷-이라고..파하하-

넵-나이를 먹었음 내탓이오-도 좀 하고..남의 탓도 묻어주고.해야하는데-
아직도 그렇게 유딩같은 생각을;;;
부자 부모 못 만나고-남자 잘못 사귀고-친구한테 엮여서 지 인생이 그지같아 졌다는
이상한 지지베가 하나 눈에 자꾸 띄네요.ㅋㅋ

아-저보다 나이도 훨 많아요-ㅋ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7/15 22:53
음.......;;; 남탓 하는 것 보다 그 에너지로 좀 더 건설적인 자기 개발등등에 몰두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그 사람;;;;; 나이를 나이답게 먹기란 참 힘든 일인 듯 해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16 08:18
아-정말요..나이를 나이답게 먹기..는 정말 힘들어요..움움-
Commented by 조탱 at 2008/07/16 15:52
헉!!!! 이거 읽는 순간.... 왠지 지금 내 자신을 한탄하는 나같아.. 흑흑.....
내가 벌인일인데도 그래도 그언니 탓을 하고 싶어하는 내모습? ㅎ
ㅠㅠ 욕심은 아니지만 헉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국밥말고, 케익~ 사진보고 침질질
오랜만에 와서 보니 맛난거 귿~!!! 빵조물조물은 거의 다본거 같아
질질질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16 21:08
아냐아냐-너 아닌걸.ㅋㅋㅋㅋ
글고 늠 심들어 하지 말고..잘 생각해 보도록-

근데 내가 들어봐도 그 언니는 좀 오지랍이야.-ㅂ-;;;

국맙 말고-케쿠 맹거주께.ㅋ
언제 날을 잡아보아-침 고만 흘리시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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