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꺼먹-한 형님들 나오셨씸돠.
룰루~*






일요일에 슈렉이랑 에로뚜랑 드디어 만났어요!!!
슈렉이가 소심둥이라 어익후 형님~해서 큰 싸움은 없었는데
태백이가 옆 견사에서 웍웍-
태백이 때문에 신경이 바짝 곤두선 에로뚜가 괜히 슈렉한테 화풀이를;;;;

물려서 다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저 소심둥이 시키..
완전 쫄아서;;ㄷㄷㄷㄷ

기분 풀어줄겸 수영 다녀 왔어요:)

아빠가 패트병을 휙-던지면..

태백이 횽아는 멋지게 다이빙-

하지만 슈렉이 이 꼬꼬마 시키는 수영이 처음이라;;
아빠 뒤만 졸졸졸-

횽아는 신나셨;;;





백발백중!!!
정말 머얼~~리 던져도 착착 잘 물고 돌아오는 태백이 입니다요 :)

아휴-
진짜 멋진녀석..;ㅂ;d

제 소원이..
까만 래브라도를 키우는거;;;였거든요.ㅋ
(몇번을 말하는지;;;ㅋ)

강한 체력에..
온순한 성품.(에로뚜랑 싸울때만 예외;;ㅋ)
멋진 근육,똑똑 하기까지..
정말정말 멋진 견종이에요.. :)
그중에 태백이는 더더욱 멋진 녀석..ㅎㅎ

아빠 폼도 웃기고;;태백이도 웃기고.ㅋㅋㅋ

반질반질 까맣고 탄탄한 몸에 은색 체인줄..
흡사 동네 노는 횽아 분위기가...ㅎㅎㅎ



정말 엄청난 체력;;
이날 너무너무 더워서 오래 못 놀았는데..그래두 열댓번은 왔다갔다 한듯요.ㅋ

저랑 저꾸락씨는 얼굴이 벌~겋게 익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서로 얼굴보고 너 술마셨냐??하고 웃었;;;ㅋ
완전 딸기코...;ㅂ;

슬슬 슈렉이도 물에 들어가요-

형아 따라서 첨벙~

첨엔 무서워서 그런지 저렇게 다리만 담그고 움직이지 못하드니..
점점 깊은곳으로~ㅎㅎ

이번 여름에 좀 열심히 가르치면 물개가 될듯요.ㅋ

아빠랑 물장구도 치구요-ㅋ

어슬렁~어슬렁~ㅋ
물 속이 시원한지 나오지 않구 한참동안 놀았어요 :)

이쁜 녀석들..;ㅂ;d

슈렉이가 태백이를 잘 따라요.

장군님은 에로뚜 편. 슈렉이는 태백이 편..
이제 패싸움;;하는 일만 남은건가효;;;ㄷㄷㄷㄷ


아..여기는 동네 저수지 에요.
물이 많이 빠졌드라구요..
물이 많을땐 잔디밭;처럼 보이는 저 곳도 다 잠겨요.ㅋ

아휴-곰탱이...ㅋ


슈렉이가 태백이꺼 패트병을 부러워;;해서..
태백이는 큰걸로 바꿔주고..

꼬꼬마는 작은걸로-






슈렉이가 테니스공 같은걸 무지무지 좋아라 하거든요.ㅋ
공 하나 던져주면 죙일 입에다 저리 물고 다니는데;;
생수병도 좋은가봐요..ㅋ

쉴때도 생수병 꼭~끼고.ㅋㅋ


요 사진은 정말 아가때 모습이 고대로..ㅎㅎ

덥고 힘들었지만-즐거운 하루 였어요 :)










by 숟가락 | 2008/07/07 22:09 | 몽몽 복닥복닥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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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7/07 22:32
덩치가 저렇게 큰데도 귀엽다니.... 신기한 노릇이에요. *_*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08 10:50
그쵸그쵸.ㅋ
저렇게 등치가 커도 아가;;;같아 보이니 이거 참...ㅎㅎㅎ
Commented by blacky at 2008/07/08 04:37
아이고......검댕이늠을 거기 꼭 찡가야하는데 말이죠...ㅋㅋㅋ 야는....물건너 지부장으로 해주세요!!!(_ _)
태백이가 더 횽아덩가요???흠....ㅋㅋㅋㅋㅋ태백이떵고....오늘따라 완전 눈에 확...잇힝....북흐북흐...ㅋㅋㅋㅋㅋㅋ

에로쑤랑 슈렉이가 개안타니 다행이에요.....고래쌈에 새우등터진다고(하긴 슈렉이가 늠 크군효..ㅋㅋ)...갠히 태백이횽아땀시...엄한 슈렉이만 에로쑤한테 혼났네요....ㅋㅋㅋ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08 10:52
크아~!!!검댕이까지 있음 완전 까만조직;;;;ㅎㅎㅎㅎ

슈렉이가 아직 애;;라서 그런지 막 뭐라 안하드라구요..
첨에 살짜쿵 으르르 하믄서 다리한쪽 올리고 머라머라 하긴 하든데;;
암튼..늠늠 다행이에요..ㅋㅋ
Commented by 뽀쏨 at 2008/07/08 08:27
ㅋㅋㅋㅋ 슈렉이 젖병 물고 있는거 같어..귀여브 귀여브..
슈렉이가 태백이랑 한편먹으믄 태백이파가 더 쎄보이는데....
실상은 완전 소심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뽀쏨 누님들이랑 대면을 함 해줘야 되는데.+_+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08 10:53
쟈가 주디가 한근이라-
테니스공 같은건 물어도 티도 안난다이;;;
ㅋㅋㅋ

확실히 태백이파가 간지가...ㅋ

뽀쏨 누님들 보믄 애들 하악하악 난리날듯.ㅋㅋ
뽀랑 쏨이는 이 덩치시키들 끄지라고 하악하악-
캬캬캭~
Commented by 토토가지쎄리 at 2008/07/08 08:34
귀엽다~~~
슈렉이 태백 형님도 지처럼 까매서 잘 지내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근데 어딜가다 그 집 왕초랑만 잘 지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순둥이 슈렉)
지금도 이렇게 더운데 한여름 애들 어떻게 보낼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08 10:55
그런것 같기두요.ㅋ
슈렉이가 저희집 오기전에 펀들랜드 형아랑 지냈거든요..
정말 시커먼 곰탱 두마리;;;;ㅎㅎㅎ

진짜 너무너무 더워서 애들 헉헉헉 하는거 보고있음 막 걱정되요..
슈렉이는..움움..털을 한번 밀려구요-
아직 빗질하고 미용하는걸 잘 못하기두 하고..
너무 털이 엉망이라 한번 쌱 밀어준 다음에 길러야 할듯 해요..

저정도 털을 다시 만들려면 1년 걸린데요...ㅋㅋㅋㅋㅋㅋ;ㅂ;
Commented by 앙녀 at 2008/07/08 09:37
아!! 완존 귀여워~~슈렉이 정말 덩치는 커다라서 젖병물고있는 아가 같고.
태백이 늠름함.. 왕부럽고..아웅~~ 라도 검댕이들 키우고파요..

그런데 슈렉 줄 잘못선거 아니냐?? 에로뚜형아가 더 힘쎌꺼 같은데.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08 10:56
앙녀님덱 두녀석도 슈나조직!ㅋㅋㅋ

에로뚜가 이제 나이를 먹어서...
진짜루 한판 뜨면;;태백이한테 못당해요..;ㅂ;
Commented by cholrang at 2008/07/08 11:38
슈렉이 늠 귀여워요 >.< 아공..

그럼 이제 패싸움만 남은거...? ㅋㅋ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08 14:03
짝지어서 한판 붙으면 볼만하겠;;;;;;;ㅋ
그런일은 절대절대 없어야지 말입니다!!!!ㄷㄷㄷㄷ

Commented by 토토가지쎄리 at 2008/07/08 16:05
그럼 슈렉 지금 털을 밀면 내년에 이쁘다 할 때 또 털을... 우웅
하지만 애들이 더워 죽겠는데 털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우리 집 몽이 세 녀석 이번 주에 미용 예약 했는데 미용비가 오천원이나 올랐어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08 16:25
ㅎㅎㅎ꼭 털이 더워서 밀려는건 아니구요~
슈렉이 모량이 엄청나서;;항상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집이 옮겨지고 이래저래 손을 놓고있어서 모질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그래서 한번 쌱 밀어준 다음에 다시 기를려구요..

그리고 여름엔 박박 짧게 미는게 오히려 더 덥다고 해요..
빛이 피부에 바로 닿으니까요..
실내에서 사는 녀석들은 짧게 밀어도 괜찮겠지만..슈렉이 경우엔 마당에서 생활을 하니까..
클리퍼 날을 조금 긴걸로 선택해서 어느정도 길이를 남겨두고 밀어야 할것 같아요..

작은 녀석들도 전체 미용 하려면 2만5천원~3만원쯤 하지요?
아휴-진짜 너무 비싸요..
장식털을 남기고 모양을 잡거나..가위컷이면 모를까..
그냥 클리퍼로 북북 빡빡 미는게 너무 비싸다는요..
Commented by 토토가지쎄리 at 2008/07/08 16:37
사진으로만 봐도 슈렉 모량이 장난이... 털 무게만 해도 두찌 몸무게는 너끈히 넘길 것 같아요. ㅎㅎㅎ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애들은 우리 집엔 무리! (좀 게을러서...)
회사 올때 만나는 말라뮤트가 있는데 무지하게 순해요. 한 달 전쯤인가 아침에 보고 놀랬잖아요.
아저씨가 겨울에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여름맞이 미용을 했는데 귀와 꼬리 털은 좀 길게 남기고 다 밀었더라구요.
순간 일시 정지하고 있는데 그 녀석이 알아보고 꼬리치더라구요. ㅋㅋㅋ
미용비가 십만원 들었다고...
(우리 집 객실을 늘리면 데리고 오고 싶은 녀석이거든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09 01:02
저도 관리 해야하는 애들은 무리에요..
그래서 맨날 애들 빡빡으로 밀어놓고 닐라씨 터럭도 다 짤라묵고;;;ㅎㅎㅎ

ㅎㅎㅎ대형견 애들은 미용을 잘 안하니까..해 놓으면 너무 다르죠 :)
예전에 덕자씨가 앞다리가 아파서 소독하고 약바르고 하느라 다리만 밀어놓을까-하다가
몸통 전체를 쌱 밀었거든요.(꼬리랑 얼굴 남기구요..)
그때도 정말 웃겼어요.ㅋㅋㅋ

움움..말라뮤트,허스키,진도 이런 애들은 작은 소형견 식구가 있는집엔..좀..ㅎㅎ
Commented by 바부팅이 at 2008/07/09 09:31
요기가 어디래??
애기 목좀 가누면 우리가서 고기 꾸버먹자~ ㅋㅋ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09 11:56
웅웅-
가람이 쪼매만 더 크믄.ㅋㅋㅋㅋ가서 놀쟈-
Commented by 티나 at 2008/07/09 19:30
좋겠다 애덜아~
전 물속에 텀벙 들어 가서 수영 하는 애덜이 젤루 멋있어 보여요~부럽부럽~~^^
울 니코는 아무리 어렸을때 부터 갈켜도 강제로 빠뜨리지 않음 배까지 바께 안들어 가요..ㅋ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7/10 00:03
넵.저두 (특히)태백이가 수영하면 눈을 몬때겠어요.ㅋ
ㅎㅎㅎㅎ

그래두 배까지 들어가는게 어디에요.ㅋ

아-마따..
에로뚜는 예전에 발끝에 물만 닿아도 기겁;;했어요...
지금은 아빠 따라서 깊은곳도 들어가지만요.ㅋ
Commented by 라엘 at 2008/07/11 21:27
아유 이뻐라. ^ㅅ^ 수영도 하고. 페트병 물고 오기도 하고. 아이들 정말 신났겠어요. 아직 어려서 물에 깊이 못들어가는 게 진짜 귀여워요.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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