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어느날..
배는 무지무지 고픈데..저꾸락씨는 올 생각을 않고..;ㅂ;
언제와요?전화 했드니 저녁 묵고 오신다고.......

그래서..

양푼이에 비빔밥.

비름나물-꽈리고추-버섯볶음..남은 반찬 탈탈 털어 넣고..
상추 한웅쿰 뜯어 넣고 달걀이랑 고추장-참기름-김가루 솔솔..

승질대로 팍팍 비벼서 한숟가락 그득-

밥을 먹구오면 먹구온다고 일찍 좀 전화를 하등가!!!
난 굶어 뒈지라는 거여!!머여!!
막 승질을 내가며 챠묵챠묵..ㅋㅋㅋ

후식으로 하드-

이번엔 우유+요굴트+생크림+팥을 같이 끓여서-팥 껍다구는 걸러내고 얼렸어요.
중간쯤 부어서 얼리다가 살짝 얼면 가운데 연유 넣고 다시 얼리기-

팥 앙금이 가라앉은 부분은 정말 비비빅+ㅇ+d
하얀 부분도 맛있어요.흣~*

이건 손여사표 오이지.

제가 오이지를 무지 좋아라 하거든요.ㅋ
그래서 이번에 많~~이 담그셨어요.으흐~

독에서 오이 건져서-얇직하게 썰어서-물에 잠깐 담궜다가-꼭~짜고
다진 파,마늘+참기름+깨소금+고춧가루+설탕약간
전 청양고추도 다져서 넣었///ㅂ///


오이지 하나만 있음 밥에 물말아서 뚝딱-
냐하하하하하하~



앗-그리고..

걸래받이-굽도리는 저거에요.ㅋ
바닥이랑 벽 사이에 붙여놓은거-
저거이..나무로 된거도 있고..저렇게 테이프로 된것도 있어요.

저희는 애들이 다 뜯어 먹어서;;;새로 붙였다눈요.

우리 요가선생님 닐라씨-
참으로 특이한 자세로 누워있씸돠.이히~*






by 숟가락 | 2008/06/24 18:33 | 냠냠 꿀떡꿀떡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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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뼈긁는좀비 at 2008/06/24 20:01
아 진짜 비빔밥 츄릅 +ㅠ+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25 15:17
+ㅠ+ 분노의 비빔밥 인거죠..ㅋㅋㅋ
Commented by 뽀쏨 at 2008/06/24 21:18
낼 점심은 비빔밥인고다!!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25 15:17
드셨남?흐~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6/24 22:40
비빔밥도 하드도 오이지도....진짜 맛나보여요! *_*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25 15:17
그래도 둘이 먹어야 더 맛있어요..;ㅂ;
하하하핫;;;;
Commented by 쿨짹 at 2008/06/25 01:54
진짜 맛나보이네요. 저런 오이지 먹어본 게 언제인지 생각도 안난다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25 15:18
꼬들꼬들 오이지 너무 좋아요 :)
Commented by mallang at 2008/06/25 02:54
비빔밥 ㅠ-ㅠ 집에가고 싶네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25 15:18
우엇-
울지마세요..;ㅂ;a
Commented by blacky at 2008/06/25 06:18
츄릅거리믄서 내리는데....닐라 머리는 안나오고 발이랑 몸땡이....거만보고...이건 왠 인형...그랬어요..ㅋㅋ
자세 진챠 인형스런 닐라!!ㅋㅋ 옆에 쪼맨한이뿐이는 미미첫찌두찌중에 누구일까효~~~~!!ㅋㅋ
우루사는 아닌거 가타요..아흐흐흑...ㅎㅎ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25 15:19
아하하하하하;;;애가 너무 널부러져 있죠;ㅋ
옆에 쪼만한건 첫찌요.ㅋㅋㅋ
Commented by 토토가지쎄리 at 2008/06/25 08:45
맛있겠다하며 스크롤을 내리는데 마지막 사진에서 확 깨버렸어요. ㅎㅎㅎ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25 15:19
우하하~그걸 노린겁니다.-ㅂ-+
Commented by cholrang at 2008/06/25 11:23
비빔밥~~!! 츄룹츄룹~~~ 우앙~~
완전 러블리 비빔밥~!!! >.<)/ 쫌 주세횸~~

닐라씨 느낌이.. 왜 그거.. 밖에서 아주 날씬하고 도도하고 이쁜 여자들이 집에가면 푹~ 퍼져 있는거 있죠.. 그런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 아웅 이뻐랑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25 15:21
집에있는 재료 털어서 해먹은걸요..하하하;;;
혼자 먹을땐 한그릇에 뚝닥이 좋아요 :)

듣고보니 정말 그러네요.크큭!!!!
그런데 실제로 닐라씨는 산책만 가면 응가 하느라 바빠서.....날씬+도도+이쁜척을 몬해요.ㅋㅋㅋㅋ
Commented by 티나 at 2008/06/25 21:49
으아 맛나겠어요~
여름엔 그냥 양푼이에 차갑게 비벼 먹는 비빔밥~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26 00:14
요즘은 더워서 국 끓이는것도 귀찮구요..
혼자 먹을땐 언제나 저렇게 한그릇에;;ㅎㅎ
Commented by 라엘 at 2008/06/26 18:15
헉. 저도 만들어먹겠습니다!!! >ㅅ<///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27 14:28
아하핫~비빔밥요?
걍 있는 반찬으로 쓱쓱!!!
맛있게 드세효~>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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