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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막 쟁여 놓는;;;습관이 있다. 경제적으로 좀 쪼들리면 먹을껄 막 사 쟁여 놓는다. 생필품은 물론이고..애들 사료도.. 그래야 조금 들 불안 하달까.. 정말 인생 막장(?) 밑바닥을 경험 해 봐서 그런지.. 돈이 없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 쌀을 몇 포대씩 사서 쟁여놓고.. 작은방 그득히 애들 사료를 채워놓고.. 냉장고도 터질듯이 채워 놓고는 몇번이고 들락날락 확인하고 뿌듯해 하고..안심한다. 요즘은 저꾸락씨랑 자주 얘기한다. 우리 정말 용 됐다고.ㅋ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을 추억하며 웃을수 있으니 진짜 성공 한거라고.. 남들이 보면 한심 할지도.. 아니..가까운 사람들도 바보들 같다며 한심해 하지만 난 정말 우리가 자랑스럽고 이쁘다. 그리고 고맙다. 중간에 모든걸 놓지 않고..포기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지켜나갈 것이고.. 또 듬직하고 성실하게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으니 정말 무서울게 없다. 아무리 살기 팍팍한 세상 이라도.. 우리는 아직 젊고.. 뭐든 하면 안되는 일은 없는 거니까.. 힘든 시간을 추억하고 웃을수 있는것. 내 기준에서는 그게 성공이다. 더 힘든일이 많아져도 계속 웃어야지. 그럼 언젠가 정말 성공 할 날도 오겠지. 난 성공한 사람이다.. 몇번이고 주문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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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점이 너무 깜찍하네..
by 도연 at 04:45 으하하하 말썽쟁이들. ^.. by 현재진행형 at 09/05 에헤~진짜 이쁘죠? 움.. by 숟가락 at 09/05 크오오오오오오오+ㅇ+ .. by 숟가락 at 09/05 우어엇-고구마 줄거리 .. by 숟가락 at 09/05 우어 집에서 스테끼도 .. by 조탱 at 09/05 앙꼬 증말루 이뿌네요.ㅠ.. by 앙꼬짱..ㅠ at 09/05 쩝- (입맛만 다시고 있.. by 南海雙雄 at 09/05 에헤헤-거의 괜찮아진것.. by 숟가락 at 09/05 오옷- 저도 예전에 고.. by 숟가락 at 09/05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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