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아짐마.

아휴.....꾸질꾸질 드러븐 덩어리 같으니..;ㅂ;

오늘 안방에 중문(?)을 달았거든요..
에어컨이 안방에 있어서 밖으로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야 하기에;;;
작년에 쓰던걸 대강 손봐서 달아 놨는데
머가 아귀가 잘 앉맞고;;좀 허술해서리..
복길이가 퍽!!밀치고 안방으로 들어왔;;;
내보낼까봐 저렇게 납닥~엎어져 있는 것이지요.ㅋㅋ

저 산처럼 쌓여있는 이불은..
앙샘이........흑흑..

쉬야가 마려운데 나는 이 높은 곳;;;에서 못 내려 가겠다며~
얼른 나를 내려 놓으라며~끙끙끙...
청소 하면서도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 내려주고 올려주고 했는데
이늠시키가 마당 치우는 동안에 질펀하게 쉬야를..................;ㅂ;

앙샘은 미용만 하면 어리광이 백배는 늘어서
지 혼자 충분히 오르락 내리락 할수 있으면서 꼭 일을 한번씩 쳐요..흥흥.

복길이가 털갈이 중이라..애가 좀 마이 꾸질;;
맨날맨날 밖에 나가서 터럭을 빗느라 좀 심하게 꾸질해요..

아무리 빨아야 할 이불 이라도 글치!!!
언능 안내려와!!!버럭버럭 했드만 급 쫄아서 저런 표정을....흐~

나가라고 해도 몬들은척!!!
저꾸락씨가 안아서 밖에 내보냈드니 다시 꿍~하고 문을 박차고 들어오길 몇번..
걍 포기하고 응응..너 여기 있어- 로 마무리를...........ㅋ

하품 쩍쩍 하시고는 지금 코 드릉드릉 골면서 자요..-ㅂ-;
지 이불 깔아줬드니 좋아서 푸닥푸닥..ㅋ

꺄-
입 진짜 귀엽지 않나요..≥∇≤d
완전 동굴동굴!!!!
저 두툼주디...하악하악!!!


작은넘들,포메들 미용 싹 했어요.ㅋ
오늘은 포메들 목욕!그리고 복길씨 목욕!
그럼 끝~~~;ㅂ;d
토욜에 밖에 녀석들 할꺼니까..이틀정도 자유 입니다이.ㅋ
빵도 굽고 미싱도 돌리고 놀아야지..흣!!!

아-
앙샘은 침대에 쉬야한 죄로다가;;거실로 추방..;ㅂ;
들어 온다고 끙끙끙 난리에요..
복길이 코 고는 소리에..앙샘 징징대는 소리에..시끄라바 죽겠씸돠.
큭!!





by 숟가락 | 2008/06/11 05:31 | 몽몽 복닥복닥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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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acky at 2008/06/11 05:36
아웅.....나가라구 할까봐 납작하게 엎드려서 눈치보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침대가 더 좁아진걸요..앙샘이가 나갔어도 복길이가 들어왔으니 말이에요....흐흐흐흐..
애들 묭하시느라 수고하셔쎄요!!!!토닥토닥!!ㅎㅎㅎㅎ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11 05:42
으흐~복길이가 생긴거이 쩜 둔해서 글치 눈치는 백단 이에요.ㅋㅋㅋ
복길이는 침대에 안 올라와서;;갠차나요.ㅋ
지 혼자 올라오긴 하는데 안돼!!하믄 아차차~한다지요.ㅋㅋㅋ

미용 끝나서 을매나 홀가분 한지..;ㅂ;d

저녁 준비 안하셔요?ㅎㅎㅎ
지는 자러 갈께융~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6/11 07:36
복길 아줌마 푸짐하군요. ^^ 후후후후 저 입 오물오물 하는 게 정말 귀여워요. ^^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11 16:12
너무 푸짐해서 큰일이에요..;ㅂ;
입 귀엽지요~두툼두툼!!만지면 손에 그득그득 해요;;ㅋㅋㅋ
Commented by 앙녀 at 2008/06/11 11:48
험..복길아줌마 다이어트가 심각하네.. 허버버버..
우리 나리뇬이랑 둘이 쌍고리에 달아서 트레이닝 시켜야 할꺼 같아요.

앙샘도 이불에 쉬하는군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11 16:14
인석이 움직이질 않아서..;ㅂ; 심각해요..흑흑..
밖에 나가서 좀 걷자!!하면 조금 가다가 에라 모리겠다~철푸덕 누워버려요..;;

앙샘은........;ㅂ;
전날 한번 쉬야 해서리 매트커버-패드-이불 밤새 싹 빨아 놨는데..
고 담날 새 침구에 또 쉬야를...흑흑흑..
세탁기가 하루 죙일 돌아가요..;;
Commented by 동굴곰 at 2008/06/11 12:54
제가 원래는 불독 무섭달까 해서 별루 안 좋아했는데,
"끙~ 어버~ 나 걍 있음 안대? =ㅂ=" 이러고 있는 거 보니까 너무너무 귀여워요 >ㅅ<
...근데 두툼넙적한 궁뎅이는 쩜 무섭기도 하구 ㅎㅎ
불독 잘 몰라서 그런지 어디가 꾸질한지 모르겠어요.
토닥토닥 해주면 꿈벅꿈벅 넙죽넙죽 할 거 같아요. 왤케 인형 같대요 :3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11 16:15
으흐흐~얼마나 순하고 착한데요~ㅋ
딴 애들을 몬봐서 잘 모리겠지만;;;복길이는 진짜 착해요.
찌깐이들이 밟고;;댕겨도 좋다고 하고..애들한테 인기 쵝오!!!ㅋ
토닥토닥 해주면 꿈뻑~넙죽..맞아요~으흐흐흐

Commented by 뽀쏨 at 2008/06/12 10:17
ㅋㅋ 복길아짐 저체력.ㅋ
예전에 동물농장에 그..침팬지랑 같이 나온 불독이 있자나~
갸도 저체력이었는데.ㅋㅋㅋ

흐흣. 이번주면 우리도 상봉하겠군효~~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6/12 14:39
응응..맨날 급 피곤이 몰려와서...ㅋㅋㅋㅋ
어제 밤에는 냥이들 물까지 다 마셔버려서 레오가 으찌나 찡찡 거리든지..-ㅂ-;;

하핫.
생각만 해도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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