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제 저녁엔 엄니네 가서 하루 자고..
어제는 일 때문에 아부지께서 시골에 가셔야 해서
하루종일 아부지 가게 봐드리고~
저녁 늦게 우리 집으로 고고씽..


그제 저녁에 아부지랑 엄마랑 얘기 하느라 세벽 세시 가까워서 잠들었는데
어제 하루종일 가게에 앉아 있으려니 을매나 졸립던지;;ㅋ
요 몇일 어깨가 계속 아픈데 엄마네서 잠을 잘몬 잤나 막 쑤시고 결리고 난리 부루쑤;;;


집에 도착하니 열두시 반.
아이고 우리 이뿐 시키들..
아주 으찌나 싸발겨;;;놨는지..정말 오랫만에 정신없이 치웠다..
ㅋㅋㅋㅋ
그래두 막 물어 뜯어놓구 하진 않으니까..
이긍..착한시키들..;ㅂ;


하루 집 비웠다고 다들 엄마없는 애들 꼴을 해서리..
땟국물이 잘잘~오늘은 묭도 해놓구 목간도 시키야지..


복길이는 이제야 털갈이중..
하루 한번 밖에 나가서 퍼미네이터질;;한바탕 하고
정말 한 바가지;;씩 털을 벗겨 내도 담날 아침이믄 거실 바닥이 복길이 터럭으로 그득그득...
신기할 따름..;ㅂ;
싹 밀어 놓을수도 없고 참...심난스럽다..흑.


정말 탐나는 녀석이 한넘 있어놔서..
요 몇일 머리가 뽀개져라 고민중..
개늠시키 더 늘리믄 너도 나도 사람 아니라고;;저꾸락씨 한테 강력하게!!!말했건만
같이 흔들리고 있으니 일을 어째..


아...몰라몰라..;ㅂ;
우선 청소하고 애들 미용부터..!!!
힘내쟈.
아자아자!!!




by 숟가락 | 2008/05/16 12:17 | 혼자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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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olrang at 2008/05/16 13:16
태그의 글이 마음에 화~악~ 와닿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바부팅이 at 2008/05/16 15:21
언넘이 또 당신에 맘을 사로잡았능가???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5/16 16:31
[cholrang님] 한가지라도 스스로 해주면 정말정말 편할것 같은데 말이쥬..;ㅂ;
으흐흐흐흐흐~

[바부팅이님] 알믄서 그래~~흑곰.ㅋㅋ
갸 댈꾸 올라믄 견사도 새로 지어야 하고..움움..
맘 같음 쇼 뛰고 싶은디 돈이 수억 깨질꺼여..흑흑..
어찌 해야할지 모리겠다눈...;ㅂ;
Commented by 앙녀 at 2008/05/16 18:39
정말이지..태그가 화~악 맘에 오는군요.

흑곰 어케 생겼는지 궁금해요...;;;; 흑곰 보고프당..
꼭 여기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당....
아마도 여기서 볼수 있을꺼 같다....후다닥~
Commented by 티나 at 2008/05/17 03:25
전 테그 가 반대에요..ㅋㅋ
목간 해 주는건 좋은데 묭 은 정말 하기 싫고 못하겠다는...

ㅋㅋ 저도 그 언넘 일까 여기서 보고 싶은데...넘 무책임한 말인가요?
Commented by blacky at 2008/05/17 10:19
머여머여요???? 두분이 또 흔들리신다구효????아이 조아라(이럼 안되능데...ㅋㅋㅋ)
전에 그 흑곰이요??? 우어......둑은둑은.....크흐흐흐흐흐.....ㅎㅎ

저...이번에 진챠...쿠키 잘 구어써요...칭찬해주세요~~~!!!!ㅋㅋㅋㅋ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5/17 12:06
[앙녀님] ㄷㄷㄷㄷㄷ!!!!!
갈팡질팡 한 지 가심팍에 불을 확 댕겨주시는........ㅋㅋㅋㅋ
완전 고민스러워요..흑..

[티나님] 으흐흐~지들이 미용까지 하믄!!!
정말 완전 좋겠네융..;ㅂ;d
그런데 터럭 밀다보믄 재미있기두 해요;;;ㅋ

그 언넘 사진 예전에 올렸었는디..
흐흐~우찌 될랑가는 아직 모리겠어요..무지무지 고민을 해야할듯요..;ㅂ;

[blacky님] 그 작은 흑곰탱이가 이제 다 거의 다 커서리....왕곰이 되었.........-ㅂ-;;;
ㅋㅋㅋㅋㅋ

엄니께 같이 보낸 쿠키요??
보고싶은디~~+ㅇ+사진 올리셨당가요??
놀러가야지~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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