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닐라닐라 바닐라씨 어제 목간했지요.ㅋ
아주 걍 으찌나 터럭을 뿜어;;내시는지..
목욕이나 드라이는 (터럭이 짧아서) 할만 했는데..
문제는 드라이 후에 여기저기 날려서 앉아있는 털을 치우는것!!!
아이고 정말 죽것다!!소리가 절로 난다지요.움하하~

터럭이 좀 많이 빠지믄 어때융..이렇게 이뿐데..
으흐흐흐~

지난번에..(한참전;;)뭉탱뭉탱 꼬인 터럭을 풀지 않고 구찮아서 다 잘라;;먹었거든요..
그런데 많이 길어서 이제 좀 개꼴;;이 납니다요.ㅋ

목욕 후에는 언제나 당당하게 안방마님으로 변신!!
방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떡~하니 자리를 잡으셨;;;

손을 달라고 했더니..저 건방진 눈빛..-ㅂ-+

그래서 껌을 들고왔지융..흐흐~

눈앞에서 껌을 흔들며 닐라~손!!하니 눈빛이 달라졌;;;
간식만 있음 앉아,손,엎드려까지 풀로 알아서 한다지요.ㅋ

간식에 약한 닐라씨에요:)

30분쯤...푸닥푸닥 목욕 열심히 하고..
두시간쯤..드라이 하고 털 빗고 귀도 닦고..발바닥 털도 좀 밀구요..

그나마 터럭이 짧아서 수월했어요..;ㅂ;

씻기고 말리고 하는 저두 힘들지만..
지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녁에 저꾸락씨가 발톱까지 방법;하고 완전 넉다운~

아이쿠~힘드셨어요??ㅋㅋㅋ

닐라언니가 방으로 들어와서 앙샘이랑 보리는 바닥으로 쫒겨났어요;;ㅋㅋㅋ

닐라야~!!씻느라 수고했돠!!

이제 나이도 있으니까 앞으로 목욕은 니가 좀 알아서.......
하면 얼마나 좋겠니..;ㅂ;



목욕이 안되믄 드라이라두....흑..





움직움직 닐라씨는 덤으로.
이히~*





by 숟가락 | 2008/04/17 14:07 | 몽몽 복닥복닥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spoon25.egloos.com/tb/429785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앙녀 at 2008/04/17 14:41
마져마져.. 이제 그정도로 키웠으면 목욕하고 이닦는것 정도는 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소리 요뇬이 아주 눈꼽좀 떼려고 하면 아주 발광을 해서 미치게써요.
귀청소할때도 온힘을 다 쏟아서 청소하고.. 그래서 이 촌뇬 귀청소도 안해봐써 이럼서 마구
구박해준답니다..
Commented by 토토가지쎄리 at 2008/04/17 15:14
엄청 의젓해보이는데요. (우리집 똥개들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어찌나 재수없게 고개를 돌리시는지...)
그래도 목욕, 말리기까지 얌전히 있다면야 착한거죠. ㅎㅎㅎ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4/17 17:24
[앙녀님] 네네 지들이 좀 알아서 하믄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ㅋ
시간이 지나면 소리도 눈꼽을 띠등가 말등가~귀를 후비등가 말등가~하겠죠?ㅎㅎㅎ
그만큼 방치(?)되고 안해봐서..모르는 것이니..에긍..안쓰러워요..

[토토가지쎄리님] 얌전하긴 해요..그냥저냥 누워서 어매가 멀 하든 말든;;
드라이 바람이 따땃~하니 나중에 쿨쿨 잠두 자구요..-ㅂ-;;
풀풀 날리는 터럭 마셔가며 온몸이 근질근질해도
지 깨끗하게 해줄라고 어매는 고생하고 있는데 말이쥬..;ㅂ;
Commented by 동굴곰 at 2008/04/17 21:46
으어어 샤방한 닐라씨 정말 이뻐요 >ㅅ<
그 왜 TV광고 중에, 무슨 재테크상품 광고하는데 각종 개 몇 마리 끌고 가는 여자랑, 아프간 몇 마리 델구 가는 남자 나오는 거 있잖아요. 전 그거 보면서 "저 아프간 여섯(?) 마리 다 저렇게 건사하려면 돈 많이 벌라는 광고구나" 싶더랍니다 ㅋㅋ
쭉쭉한 기럭지로 한숨 푸욱~ 하는 건방진 닐라씨가 최고 좋은데요 >ㅅ<
<- 이렇게 좋아해봤자 정말로 아프간 키울 앞발이 없는 곰 OTL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4/17 22:28
크흐흐흐~전 그 광고 보믄 막 속이 깝깝~~한고이.ㅋㅋㅋ
(물론 다 다른집 아해들 이겠지만;;)
저늠들 다 키우믄 아마도 터럭 빗질하다 질식할꺼야~막 이런 생각이;;;흐흐~

닐라씨가 생긴거에 걸맞게 가만 앉아만 있음 좀 건방지고 도도하지만;;;
그래도 맛난이만 있으믄 바로 걸신모드;;랄까요.ㅋ
실제로는 좀 바보스럽기두 해요.ㅋ
Commented by blacky at 2008/04/18 07:00
어제 한라사진보고...저...막 반성하믄서...오널 목간을 시켜써요....ㅋㅋㅋㅋㅋㅋ
진챠...뒤청소가 더 힘드니 그게 문제지요....+___+ㅋ
ㅋㅋㅋ 당연히 들어오는줄알고....기둘리다니...아흑...늠 귀여워용!!!!ㅎㅎ
앙샘이가 칭얼거리지는 안았나 멀라용.....^^;;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4/18 10:39
아익후~목간을!!!
번떡번떡 검댕이 광나겠어요~ㅋㅋㅋㅋ

앙샘은 좀 찡찡대다가 엉디 한대 퍼맞구;;;이제 괜찮아요:)
그래도 밤에는 지두 꼭 올라와서 잔다구 찡찡 대긴 하지만요;;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