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난놈..

누군가를 미워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정말 잘 알고 있으면서..
무시 한다던가..
깨끗하게 잊을수 없는게 사람 마음 아닌가.

그래서 하루종일 마음이 불편하다.
그냥 모른척.허허 하고 넘기면 될것을..
왜 안되는 걸까나.

바보같애.


따뜻한 봄볕마냥 발랑발랑 했던 마음이..
세상에서 가장 느긋하고 즐거운 사람인듯
아무 걱정도 없던 요 몇일이.. 
단 하루만에 찬바람 씽씽 불어대는
                                                                                                     추운 겨울이 되어 버렸다.

                                                                                                     못났다 진짜..






by 숟가락 | 2008/04/05 00:58 | 혼자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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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4/05 04: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4/05 11:21
넵넵!ㅋㅋ
Commented at 2008/04/05 12: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바부팅이 at 2008/04/05 17:30
와와?? 무슨일 있었남??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4/05 20:05
[비밀글님] 넵^-^ 오늘은 생각도 들하고;;괜찮아요.
워낙 소심쟁이라;;마음에 꿍~하고 담고있는 편인데
어제 생각없이 말을 뱉고는 후회하는 중이었어요.
시간이 약이죠.좋아 질꺼에요.
감사합니다~

[바부팅이님] 아니아니 걍..ㅋ
언니 오늘 뭐했댜~?
난 오빠 빨리와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놀아써.
어디 나갈까 했는데 이 영감탱이가;;계속 굴러댕겨서 걍 집에 있었네..
이글이 줄이랑 챙겨서 언니네 갈껄..;ㅂ;

즐거운 주말을 보내보아용!!!
Commented by 바부팅이 at 2008/04/05 23:12
지금 지름신 내려주십쇼~~ 하고 기도하고 있어~
눈앞에 재봉틀이 몇일째 아른아른~~
놀러오지~ 심심해 죽는줄 알았는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4/06 21:46
언니 봉틀이봉틀이+ㅇ+
언니는 봉틀이 사믄 본전 뽑고도 남을거 같은디~~~
사거들랑 나도 따라 질를께;;갈챠줘~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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