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냥들.

그림같이 이쁜 우리 앙꼬.

 

드디어..레오보다..무거워 졌...........-ㅂ-;;

애가 뛰댕기면 무슨 곰한마리......;;;

털도 길어서 다리가 으찌나 짤뚱해 뵈는지..

요즘 이녀석 보고 매일매일 웃는다.ㅋ 

 

엄니 대신 청소라도 해주실라구요????

펄프만 가지고 들어오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덤군.

 

펄프를 락스 푼 물에 담궈 빠는데

락스냄새가 좋은갑다..-ㅂ-;;

바닥 함 닦고나면 뒹굴뒹굴~난리부루쑤.

 

몸에 좋지 않을것 같아서 말리는데 그래도 조태.

그래서 안방 닦을땐 펄프를 여러번 행궈야 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앙꼬의 옆모습.

 

어찌나 뚱~~하게 생겼는지.ㅋㅋ

저 얼굴로;;밤에 자려고 누우면 가슴팍으로 폴짝 뒤어 올라와

애교를 피운다.큭.

문질문질 손 아레로 지 머리를 들이밀고..

모른척 하면 특유의 목소리로 냐~하고 부르는데 으찌나 이쁜지..흐흐 

 

이름도 잘 알아듣고 부르면 둥가둥가 뛰어오고..

자기전에 한참씩 부비부비 하고..

이제 우리가 정말 친해졌구나..앙꼬가 나를 믿는구나 싶다.

 

조각미남;;덤군은 요즘 살이 안쪄서 조금 고민이다.

 

앙꼬는 나에게 오기전 한달간 임보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금방 살이 올랐는데 덤이는 아직도 가볍다.

비싸고 좋은사료를 못먹여 그럴까..

미안해 진다.

 

레오 이녀석은 머 할말이 없다;;

언제나 느슨하고 여유로운 우리 백곰탱이.

 

리본이 으찌나 근사하게 어울리는지..

웨이터로 어디 알바나 시켜야 겠다.크큭

 

 

레오,앙꼬,덤.

우리 안방냥이들..

사랑한돠.

언제나 건강하게 행복하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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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숟가락 | 2008/03/25 09:22 | 냥냥 하악하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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