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퇴근하고 집에 온 저꾸락씨가
오늘은 제가 애들을 빗길께효!!
막 요래 이쁜 말씀을..흣흣


완소 퍼미네이터로 슥슥슥 빗기니
털이..이건..뭐...
아휴..징그러....ㅋ

미미 빗질 다 하고..
자랑스럽게;;;포즈도 잡아주시고.......-ㅂ-;;
혼자 막 뿌듯해 하고 있는 저꾸락씨 입니다용..

허나.
거실에 붕붕 날라댕기는 터럭은 어찌라고..;;;
당신 옷에 붙어있는 터럭은 누가 띠라고요???네네네네???

차라리 하질 말지..;ㅂ;
청소하고 옷에 털 떼느라 정말 뒈질뻔;;;갹갹~

누구일까요???

정답은 첫찌!
하품 찍찍;;하드니 눈물이 그렁그렁;;ㅋㅋ

저꾸락씨가 미미 털빗는 동안
전 옆에서 애들캉 뒹굴뒹굴;;놀았지융.

호빵얼굴.
복숭아 주딩이 복길아짐도 한장.

발꼬락에 힘 빡!!주고 있는 니웅이도 한장.ㅋ

정신줄 놓은 레오님하로 마무리를;;;



글고보니 오늘은 레오가 아니라 지가 하루죙일 정신줄을 놓구 있구만융.
막 늘어지고;;피곤하고;;죽겠씸돠..걀걀걀~
(~-ㅂ-)~










by 숟가락 | 2008/02/18 23:17 | 몽몽 복닥복닥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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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acky at 2008/02/18 23:51
첫찌?두찌? 이러고 있었다눈...캬캬....그래도 우루사하고 미미하고는 안헷갈리니 발전이 쩜 되았지용....ㅋㅋㅋㅋ
복길아짐마는 오늘도 늠 인자하시구만요....음하하하...ㅋㅋㅋㅋ

퍼미네이터는 빗을때 속은 시원한데...낭중에 청소할라믄 참 후덜덜이에요...구름같이 날라다니는 털뭉텡이들....붕붕붕....
비니루 체육복 강력추천!!!!!!!!!!!!!!!!ㅋㅋㅋㅋ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02/19 02:23
개가 또 한 마리 생긴 듯.... ;;;;;
Commented by 앙녀 at 2008/02/19 09:13
허거거걱!! 터럭의 압박..우갸갸.. 작업복을 입고 작업을 해야죵..
전 애들 3목욕시킬생각하니 끔찍하네요.
Commented by purpledog at 2008/02/19 12:23
저꾸락씨(?) 넘 귀여우십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2/19 14:33
[blacky님] ㅋㅋㅋ넵넵 엄청난 발전입니다용!!!!

네네네네 그래서 밖에 나가서 빗기곤 하는데
이냥반이 해주신다 하니까...;ㅂ;
또 아휴~!!이게 머야~!!!막 이라믄 다시는 안해주실까비..
아이고~잘했다고~................-ㅂ-;;
치우느라 진챠 뒈질뻔;;해써요..흑흑흑

[현재진행형님] 크흣흣.지대로 털갈이 하믄 두마리도 생겨요..;ㅂ;

[앙녀님] 아핫핫~저두 끔찍해요..
매번 목욕.미용때마다 이젠 니들이 말릴때도 됐자나!!막 이라고;;;ㅋㅋㅋ

힘내세용!!아자아자!!

[보라개님] ㅋㅋㅋ도와준답시고;;;;맨날 일을 벌린다지요..흑흑..
Commented by 뽀쏨 at 2008/02/19 22:07
미미아줌 얼마만에 빗질이여~~ㅋㅋ
코이는 갹갹갹 표정인걸?ㅋ
복길아줌씨 주딩은 한짐이세요~ㅋ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8/02/20 00:48
ㅋㅋㅋㅋ쟈 털갈이 시작해써.
미칠것 같애.ㅋㅋㅋ
이제 곧 다들 할텐데;;;ㄷㄷ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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