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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갔다. 저꾸락씨가 저녁식사를 하고 퇴근을 해서.. 신경써서 끓여놓은 배춧국도..꽈리고추 조림도 울고있다;ㅂ; 배고파도 지둘리고 있었는디 말이디..치.. 고만 밥생각도 없고.. (식빵굽기 구찮아서)마트서 하나 집어온 몇일 묵은;;식빵에 이것저것 넣어 샌드위치 하나를 맹글었지. 우유랑 우걱우걱 먹고 났드니 아푸다..;ㅂ; 씨기 체했는지 아무리 쿵쿵쿵 뛰어도;;몸을 비틀어도;;안내려 가는거라.. 이럴땐 탄산 음료수가 심하게 그립고나.. 마침 약도 없고..손을 따는건 무섭고.. 저꾸락씨가 한참 등을 쳐주고;;손을 주물러 주고 해도 깝깝~하드니 어느순간 내려갔을까;;트름도 안했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등을 펼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가슴팍만 조금 아플뿐;;괜찮아 졌다. 역시 조금 참아 보는게 도움이 될때가 있다니까. ▒ 배변. 에로뚱이가 집안에 들어와 있으니 매일 배변을 나가는데.. 하루 세번. 아침엔 출근전 저꾸락씨가.점심땐 내가.저녁땐 같이 나가거나 뭐 아무나.. 그런데 이녀석. 시간이 조금 달라지면 참는게 눈으로 보인다.ㅋ 마렵긴 한데 눈치보고 끙~한다등가..한숨을 푹~쉰다든가.. 난 애들 배변가지고는 절대 혼을 안내는데 (뭐..냄새가 나니 어쩔수 없고..다들 가린다고 해도 한녀석이 실수하면 도루묵이라;;) 에로스는 특이하다. 첨에도 막 시키지도 않았는데..어찌 마려우면 나가자고 할까나;; 밖에 나가지 않음 참고 기다리고 나중엔 나가자고 표현하고.. 신기한 녀석.기특하고 이쁘다. ▒ 에로스. 글고보면 에로스를 키우면서 많은걸 배우고 알게 된듯하다. 난 그냥 개면 마냥 좋고.털 달린 동물이면 다 좋은데... 이녀석을 키우면서 전 견주분 부탁이 있어 독쇼도 해봤고.. 그걸 할라믄 전문은 아니어도.기본은 알아야 했기에 여기저기 기웃 거리고 나름 공부도 했다. 처음엔 왜 애들을 저 고생을 시키나..했던 생각이 바뀐건 다 에로스 덕분. 그래서 조금 특별한 아이. 그런데 바가지로 흘려대는 침은 정말 조금 힘들다. 몇번이나 미끄덩~하고 넘어질뻔 했는지.. 걸래나 펄프로는 닦이지도 않아. 휴지로 집어 내야;;한다. 침만 조금 들 흘려주면 좋을텐데 말이지.ㅋ ▒ 개학. 늦댕이 개학했다. 방학내내 부엉이 생활을 하다가 개학 바로 전날. 9시 땡!해서 자드란다;;;;; 다음날 학교 가야 한다고..-ㅂ-; 아침에 조금 긴장했는지 속이 울렁거린다고.. 밥 안먹는다고 땡깡도 좀 피우고;;했는데 그래도 잘 다녀 왔댄다. 이쁜놈. 3월쯤 되면 6학년이 되는 늦댕이. 이번엔 친구좀 많이 사겨야 할텐데..조금 걱정된다. 일년 후닥 지나가고 나면 중학생이 되겠구나. 교복입은 늦댕이..상상이 안간다. 요즘은 늦댕이 생각하면 자꾸 먹먹해서 큰일이다. ▒ 빵질 요즘은 빵질이 좀 뜸하다. 오늘 샌드위치 빵을 만들긴 했는데..무지 오랫만인 듯한 기분. 잠시 해맸다;; 마트에서 집어온 싸구리 식빵으로 샌드위치를 했드니. 정말 맛없어 못먹겠드라.....-ㅂ-;; 제과점 빵은 달랐을라나;; 암튼. 빵맛이 다 거기서 거기지.했는데..확실히 틀리다. 처음엔 돌만 되지 말아라.제발좀 부풀어 줘라 했는데.. 이젠 맛이 어찌네 저찌네 하고 있으니..마이 욱기다. 진짜 잘 만드시는 분들이 보면 웃을라... 발효빵은 만들면 만들수록 오묘하고 재밌다. 같은재료,같은 방법이어도 결과물은 항상 조금씩 달라. 자격증 따는거 그런거 말고.. 진짜 빵을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싫다. 온라인 이라는게..사람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는게 아니니까. 가끔 글 한줄로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기분이 나빠지기도 하고.. 뭐 그렇다. 이해는 하는데... 그사람 성격인건지.아니면 일부로 갈구는건지. 항상 조금 비꼬면서 말하는 사람들 있다. 난 화가 나거나 빈정 상하면 글이나 표정이나..고대로 나타나는 단순이라..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이게 다 연륜 부족인가?ㅋ 뭐..온라인의 장점이 걍 안보면 그만이니까.. 그래도 씁쓸한건 어쩔수 없구나.. 그리고 정말 싫은것중 하나. 이건 온라인도.오프에서도 마찬가지.. 예를들어.. 내가 슬프다.하면 난 지금 이런이런이런 상황인데도 잘 참는데 니가 뭐가 슬프냐? 하는것. 위로는 바라지도 않아. 그냥 응 그랬구나.아님 모른척 하면 될것을... 굳이 불난 가심팍에 휘발유 뿌리는 사람들.꼭 있다. 자기중심.이기심.잘난척. 항상 난 그러지 말아야지..생각하는데 나도 그렇게 행동한 적인 분명 있을것만 같애. 만약 그랬다면 미안.사과하고싶다. ▒ 후다닥. 2008년 새해가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어렸을때는 언제 어른이 되나~어른이 되면 시간이 빨라~한다든데.. 난 열여덟 때부터 시간이 빨리 가드라..-ㅂ-; 눈만뜨면 아침이고 월요일되믄 금방 주말이고.. 지금은 학교도 안다니고;;집에서 노는데 왜 시간이 빨리 가는거냐고요. 잡을수 있다면 정말 붙잡아 두고싶다. 꽁꽁 묶어서 말이지. ▒ 뽀쏨,말랑. 요즘에 부엉이 생활 하느라 메신저를 몬했다. 뽀쏨맘은 직장생활 하느라 바쁘고.. 말랑이는 부쩍 몸이 힘들겠지.. 수다 삼총사가 한동안 손꾸락 운동을 안한것 같다. 우리 셋은 전화질은 잘..거의 안하는 편이라. 메신저에서 수다를 풀어야 하는데..너무 뜸했고나. 다들 언제 시간내서 풀자꾸나.ㅋ 말랑이네 이사문제는 어찌 되었는지.. 천복씨는 잘 있는지. 우리 보랑 솜씨도 궁금하고..ㅋ 무엇보담 뽀쏨맘이랑 말랑이랑..울 이쁜이들이 보고시푸당..;ㅂ; 내가 또 괜찮은 추어탕집 알아놨는디... 이제 언제 모인당가..ㅋㅋ 말랑이 아가낳음 병원에서 함 볼라나... 우야둥. 잘들 지내는거지?ㅋㅋ ▒ 추어탕. 글고보니 지난 설 연휴때! 처음으로 추어탕 먹어봤다. ///ㅂ/// 한번도 안먹어 봐서 과연 무슨맛일까 비리지는 않을까 무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싹~풀렸다.으흐~ 국물이 걸쭉;한기 몸에 막 좋을듯한 기분이 들었다. 저꾸락씨가 장어탕이랑 비슷하다고 했는데 것보단 조금 가벼운 맛이드라. 다행스럽게 비리지도 않고 얘가 고물딱 거리는 그 미꾸라지란 말인가!!싶은 생각도 안드는;; 생김이라 맛있게 먹었다. ▒ 2월14일. 저꾸락씨가 퇴근후에 오늘 일지를 쓰다가.. 14일!!!발랜타인데이!!!라고... -ㅂ-;;갑자기 흡!!! 그래서 뭐??하니까 눈이 초롱초롱 해서 쳐다본다. 우리는 기념일도 안챙기고;;심지어 생일날도..뭐..미역국 하나면 끝땡이라; 갑자기 저러니까 심하게 부담된다. 이번엔 멀 좀 해줘야 할까? 예전엔 저꾸락씨가 초콜렛이고 빼빼로고 꽃이고 잘 사들고 왔었는데 이게 다 상술이고 돈 지랄;;이라고 그랬드니 안하드라. ㅋㅋㅋ 그래도 안 서운해;; 난 단순이라 정신 사납게 그런거 챙기는거 싫다;; 우야둥. 이번엔 멀 하나 해주까 싶은데..멀한담. 고민좀 해바야 겠다. 오늘도 혼자 중얼중얼;; 머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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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점이 너무 깜찍하네..
by 도연 at 04:45 으하하하 말썽쟁이들. ^.. by 현재진행형 at 09/05 에헤~진짜 이쁘죠? 움.. by 숟가락 at 09/05 크오오오오오오오+ㅇ+ .. by 숟가락 at 09/05 우어엇-고구마 줄거리 .. by 숟가락 at 09/05 우어 집에서 스테끼도 .. by 조탱 at 09/05 앙꼬 증말루 이뿌네요.ㅠ.. by 앙꼬짱..ㅠ at 09/05 쩝- (입맛만 다시고 있.. by 南海雙雄 at 09/05 에헤헤-거의 괜찮아진것.. by 숟가락 at 09/05 오옷- 저도 예전에 고.. by 숟가락 at 09/05 이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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