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


방바닥에 들러 붙어 뒹굴뒹굴~*
느불느불 주딩이가 막 흘러 내린다........ㄷㄷ

조~기 주둥이 부농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태백군이랑 쌈질하다 상처가 생긴 곳인데 모양이 하트...-ㅂ-;;
사진에선 잘 안보여서 섭섭.

애들 입술 안쪽으로 보면 (어떤 사람들은 징그럽다;;할지도 모리겠으나..)
저렇게 올록볼록??한 살이 있다.
그 모양이 해삼;;같아서 저꾸락씨랑 나랑은 해삼부분,또는 해삼이라고 부르는데
난 저부분이 너무 좋...........////ㅂ////
무지무지 부들부들한 촉감에..몰랑몰랑..입뚜껑 들추고 저따가 뽀뽀도 한다.....캬캭

사진 찍다가 냅다 뽀뽀한번 하고 부비부비 날려주니
정색하는 에로뚜.

실제로 보면 저 안검부분이 저렇게 심하게 보이진 않는데..
에로뚱이 사진은 찍기가 심들다.칫.






에로뚜는 독쇼를 나가던 애라
매녀가 갱장히 좋다.
애가 좀 소심해서 글티..
(난 어쩔땐 산만하고 나부대는 것보다 그래..차라리 소심이 낫다 싶다.)
의젓하고 점잖아.귀엽고 발랄해.착하고 이뻐.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있어야지.ㅋ

국내 세인트 중에 연맹,협회 드곳에서 모두 챔프를 받은애는 에로뚜 밖에 엄꼬.
에로뚜 만큼 워킹 잘하는 애는 본적도 엄따.
(처음 에로뚜랑 저꾸락씨랑 호흡이 맞아 떨어져서 쇼링에서 돌때 늠 아릅답고 감동해서
살짝 울었다니까.....-ㅂ-;;)
글고..에로뚜 스러운 모색,모질을 가진애도 몬봐따.
암튼.내눈엔 세계쵝오 우주최강 에로뚜.

쇼 은퇴함서 진짜 진지하게 월드챔프까지 할까말까 고민도..ㅋㅋ
(이쯤되면 고슴도치병 중증.)

우야둥.
어느 단 하나.. 빠지는 곳이 없는 자랑스런 아들냄구 에로뚜.

헌데 지지난주...
수술하고 집에 혼자두기 뭐해서 손여사네 대불고 갔드랬지.

차타고 외출해서 기분 좋은 에로뚜.
할머니네 왔다고 좋아서 한참을 둥가둥가..
손여사님.."에로스야~침 떨어 지네~이제 고만 앉아~"
에로뚜는 "앉아"가 먼지 모르니 계속 둥가둥가~

"아니..대회도 나가고 니 큰아들은 천재라매..왜'앉아'도 몰라??"

컥.
글고보니 할줄 아는게 없어....
완전 충격.

몇일이 지나고..
그래..이왕 집안에 있으니 같이 있을때 시켜야지 싶다.
남남이(우리집에선 육포종류는 다 남남이라고 부른다.원레는 냠냠이ㅋ)를 들고
에로뚜~~앉아!
고개를 갸웃갸웃.. 엄마가 뭐하자는 거지??특유의 순하고 멍청한;;눈빛으로
눈만 꺼벅꺼벅..
"어서 남남이나 주세효..왜 손에 들고..엄마 머해??"하는 눈빛.....

아씨...얨뵹..;ㅂ;

에로뚜~~앉아!
(엉덩이를 살짝 눌러준다.한손엔 육포 높게들고..)
억지로 앉았지만 집중을 잘 하고 있어!

세번째.
에로뚜~~앉아!
살짝 눈치를 보다가 앉는다!!!!!!!!!!!!!!!!!!!!!!!!!!!!!!!!!!!!!!!!!!!!
워워... 감동의 눈물 한바가지..;ㅂ;d
막 옆에서 박수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

얼른 수화기들어서 저꾸락씨랑 손여사한테 전화돌리.
막 자랑자랑자랑자랑자랑자랑....
"그러니까 우리 에로뚜는 천재가 학실하다니까!!!!"
"아주 걍~ 세번 말했는데 척척(이건 좀 뻥) 알아 듣드라고~캬캬캬캭"
막 흥분 흥분..////ㅂ////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다가도 앉아.
밥을 줄때도 앉아. 간식을 먹을때도 앉아.
앉아 이거 완전 신나..;ㅂ;d

근데 문제는 하도 앉으라고 하니까
애가 엎어진다.....(자동 엎드려..)
그냥 앉아.만 하고 엎드려는 나중에 해야 하는데...
주말에 손여사한테 보여줘야 하는데.. 난감.
이 일을 어쩐다..


암튼.
우리 큰아들냄구 에로뚜는 앉아도 단 세번만에~~!
완전 세계쵝오~ 우주최강~ 천재 똘똘이~
누가 세인트 보고 멍청하데~그건 다 거짓뿌렁~~
혼자 눈에 머가 씌여서 맨날 이러고 있다.

저꾸락씨는 그쯤되면 중증.약도 없으니 병원가자 그러는데
머가 어때서~!!!
좋기만 하구만.
(요즘 에로뚜가 나랑 같이 오래 있어서
날 좀 잘 따르니까 셈이 난게지.흣~)

우리 이쁜 곰티 에로뚜야.
진짜진짜 사랑해.
-3-





by 숟가락 | 2007/11/30 02:14 | 몽몽 복닥복닥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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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acky at 2007/11/30 02:46
에로뚱천재 확실!!!!!!ㅋㅋㅋㅋㅋㅋ
하트 제눈엔 보이는데요...히히....흘러내린 주댕이를 보면서 잠시 복길아짐도 스쳐지나고...ㅋㅋㅋㅋ
에로뚱 함 만져볼날이 제게 올까나요?????+.+
Commented by 뽀쏨 at 2007/11/30 04:41
음........에로쑤 속맘은....
이제 아빠가 필요(?)없게 되서......
그런거야..그런거야...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30 07:02
[blacky님] 크흐흐흐~에로뚜는 주디에 탄력이 부족해요.복길이는 완전 탱글탱글 한데.ㅋㅋ
저도 검댕이를 만져볼 날이 올런지..;ㅂ;커흡~

[뽀쏨님] 그치그치.ㅋㅋ
요즘 나 무지 좋아해. 불르면 막 와서 들이대.완전 감동;ㅂ;d
오빠가 살짝 질투 하는거 같애.ㅋㅋ
Commented by 말랑이 at 2007/11/30 12:43
암만 냠냠이 앞이라지만 세번만에 앉아를 배우다닛!!
에로뚜~ 똑똑하고나
다음에는 멀 가르칠겨~~ㅎㅎ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30 17:36
담엔 뻔하지머..엎드려.손..머 이런거??
근데 몬할거 같애 인석..앉아도 몇번하면 금방 질려.
Commented by 앙녀 at 2007/11/30 17:49
세계최강 에로뚜.. 넌 정말 천재군화..
나리는 절대 안하는 앉아..
볼때기를 쭉쭉 늘려보고 시퍼효.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30 19:12
ㅎㅎ 어뜨케 집중을 딱 할때 타이밍을 잘 맞춘것 같아요.
절대절대 못할 꺼라고 생각 했었는데;;흐~
Commented by 미니아내♪ at 2007/12/01 00:23
저도 에로뚱이 두툼한 입술이 만지고 싶어요. /ㅅ/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2/01 12:03
입술을 만지면 침이 묻지요~~캬캬캬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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