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앙꼬.


몇일전에 찍어뒀던 사진.

메신저로 수다떨다가 뒤를 돌아봤드니
에로뚱이랑 앙꼬가 손을 꼬옥~잡고 자는 거라..
어머나 세상에!!!

얼른 카메라를 챙겨와서 찍으려는데 앙꼬가 깨버렸네..
에로뚜도 다리를 접어버렸...;;
그래도 어쩜 저리 가까이에서 뒹굴뒹굴 하는지 신기해 신기해..ㅎㅎ

앙꼬가 은근히 용감!
어제도 에로뚱이 마취해서 퍼질러 자고 있으니
"야!!덩어리!!일어나!!"라며 솜방망이로 톡톡톡..ㅋㅋ
찌깐한 녀석이 어찌나 욱기던지..(에로뚱이 머리통보다 작은넘이...-ㅂ-++)

살도 많이찌고 터럭도 좀 기른것 같다.
점점 이뻐지고 있는 앙꼬씨~*







by 숟가락 | 2007/11/27 12:21 | 냥냥 하악하악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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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뽀쏨 at 2007/11/27 14:01
응응응- 점점 이뻐져-
털도 많이 길었구만..!!

근데..............
털 기니까 더 여자같....
누굴 닮아 그리 이쁜지~~~ㅋㅋ 텨텨텨==333
Commented by 앙녀 at 2007/11/27 14:20
얼마나 뿌듯했을까요..
앙꼬 살이 토동토동찌더니만..
예전에 도시적인 이미지가..이제..점점.. 레오이미지랑 비슷;;;; 텨텨텨
Commented by cholrang at 2007/11/27 14:47
부비부비~~~ >.< 앙꼬 부비부비~ 에로뚱이 부비부비~~
요새 애들털이 그리워요~ (울 애들은 다 너무 꼬지리하다는거 ㅎ)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7/11/27 14:49
커다란 멍뭉이랑 냐옹이는 오히려 잘 지내는거 같아요.
등치가 비슷한 애들끼리는 마구 경계하는듯...
옛날에 스탠다드 푸들 키우는 친구가 있었는데,
즈이집 하얀 고양이랑 그집 개가 어찌나 잘 노는지,
고양이가 푸들한테 폭 안겨서 자는데, 개도 하얗고 고양이도 하얗고, 숨은 고양이 찾기를 했었답니다~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27 17:14
[뽀쏨님] 그래 너닮아서 이쁜거야.ㅋ
배가 어찌나 통실한지..진짜 배를 꾹 눌름.. 입으로 사료가 좔좔 나올라케.ㅋㅋ
어제는 저녁먹는데 이늠시키가 자꾸 상에 손을 올리는거야.
이 몬땐 가스나!!어따 손을 올려!! 해놓고 잠시 멍........-ㅂ-;;;

[앙녀님] ㅎㅎ 점점 둥글둥글 해지니...야도 어쩔수 없이 곰 이미지가;;;ㅋ
배부르게 먹고 뒹굴뒹굴 자는 모습보면 젤로 좋지요.^-^

[cholrang님] 저희집 애들도 꾸질꾸질...;ㅂ; 다들 그지꼴;;이에요.
이것들 좀 싹 씻겨야 하는데 게을러서 자꾸 미루게 되요..;ㅂ;

[곰부릭님] 넵넵.. 등치 큰 애들은 작은 애들이 가소로운지;;안건들여요.
글고 에로뚱이는 워낙 작은애들을 좋아해서리;;; 냥이들 응고 핥아주고 난리난리..-ㅂ-;;;
냥이들이 귀찮아서 피하면 끄엉끄엉 울어대요..바부시키;;

폭 안겨서 자다니..////ㅂ////
스탠다드 푸들은 예전에 한번 독쇼장에서 본적 있는데
진짜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랬어요.ㅋ
Commented by 주연 at 2007/11/27 23:08
앙코종의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28 01:12
냥이도 멍멍이들 만큼이나 이뻐요^-^
애교도 많구요~ㅎㅎ
Commented by veronica at 2007/11/28 13:07
어우어우 세상에..이뻐죽겠어요~~~ 어쩜 저리...둘다 사랑스러울 수가 있는지말이에요~
ㅎㅎ 저도 늘 꿈꾸잖아요 칸옆에 고냥씨 친구 하나 있음 또 얼마나 이쁠까 하고 말이에요~
에로뚱~~~착해 착해~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28 13:22
ㅎㅎㅎ 칸이랑 레오랑 어울리겠.......-ㅂ-++
둘다 하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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