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돼지고기.

뒷집 아저씨네 배추밭을 엎는다고..
필요하면 배추좀 뽑아가라 하셔서;;
얼릉 뛰어가 열포기 뽑아왔지요.ㅋ

겉절이를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만.
보쌈이 너무 먹고싶은 거에요..ㅋ

빈약하지만;;
돼지고기 한덩이 삶고.
겉절이랑 된장.마늘.새우젓 놓고 냠냠냠~

비계없는 담백~한 부분.+ㅠ+
요건 제꺼에요.ㅋ

뭐니뭐니해도 비계가 좀 붙어야 부드럽다는 저꾸락씨는
요부분으로...

고기는..
허브 이것저것;
양파.파,청양고추,마늘,흑설탕 조금,된장,통후추,생강
그리고
모과를 뚝뚝 썰어넣고 삶았어요+ㅇ+
냄새없이 쫄깃쫄깃! 잘~삶아졌지요.으흐흐~

소주 반병이랑 냠냠냠+ㅠ+
굴이 있음 좋았을텐데..

보쌈이라 하기에도 좀 글코...
제목을 뭘로 할까 하다가 걍 삶은 돼지고기;;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닷.



+ 새 컴퓨터 왔어요!캬캬캭
  완전 새로운 세상+ㅇ+b 빨라요 빨라~~
  헌데 모니터에 문제가 있어서...내일 교환받아야 할듯..흑..
 





by 숟가락 | 2007/11/23 00:38 | 냠냠 꿀떡꿀떡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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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티나 at 2007/11/23 00:52
배추 몇포기를 필요 하면 그냥 뽑아 가라????
헉~저도 그동네로 이사 갈래요..ㅋㅋㅋ
아~맛있겠어요~저도 숟가락님 부분으로 살짝 붙었음..ㅋㅋ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23 01:07
뽑고 남은것이 있어서요..ㅎㅎ
속도 꽉~차고 엎어 버리기엔 아까운데..싶어서 뽑아왔어요^-^
요즘 배추,무값 비싼데 완전 땡잡았.....////ㅂ////


Commented by 쏘리 at 2007/11/23 01:45
친척집에서 김장김치 엄청 얻어왔는데, 진짜 맛이 끝내주거든요.
굴무침해서 배추에 싸먹고 김치먹고 아주 행복하더라구요. 김치 완전 좋아요.ㅠㅠ
Commented by 윌네집 at 2007/11/23 01:55
드디어 로그인 안 하고도 댓글 달 수 잇게 해 놓으셨네요. 감사^^
덕분에 질문 좀 할게요.^^
저 돼지고기 살 때 정육점 가서 뭐라고 해야 하나요?
뭐 달라고 해야 해요?
좀 가르쳐 주세요. 굽신~굽신~.^^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서요.
Commented by 윌네집 at 2007/11/23 02:00
그리고 이전글에서 커피에 꽂아놓으신 씨네먼커피라고 써진 막대기는 뭐예요?
제가 워낙 무식해서...
가르쳐 주시와요.^^
저 이제 숟가락님꼐 요리에 대해 좀 배울래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23 02:04
[쏘리님] 굴무침+ㅠ+ 먹고파요~~우엉~
저도 요즘 완전 김치풍년~* 매일 밥상에 네가지씩 놓고 먹는데;;
완전 부자된 기분이랄까요..으흐흐~

[윌네집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이상한놈이 덧글을 달아서;;;;
로긴 안하믄 리플 몬쓰도록 차단 했었는데 풀어 놨어요 ^-^;

저도 냉동실 구석에 깡깡 얼어있던 고기라 무슨 부위인지 정확하게는 생각이 안나는데..
아마도 사태가 아닌가 싶어요.
보통은 통삼겹 사다 하는게 훨씬 부드럽고 맛나구요.
사태는 기름이 적어서 퍽퍽할수 있는데
시간 잘 맞춰서 삶음 부드럽고 맛나요~ㅎㅎ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23 02:06
무식은요~~저도 몰랐던 거에요;;흐~
베트남 커피구요. 고 막대기는 시나몬스틱 이에요
조금더 알아보시려면
http://www.sai0.com/index.html
요기로 가심 있어용~
Commented by 뽀쏨 at 2007/11/23 04:44
배곱..배곱....배곱.........
난 돼지괴기 삶을땐 먹다 남은 맥주를 애용^^!
뭐 여러가지 음쓰니..임시방편으로다가.ㅋ
Commented by 외톨이혹성 at 2007/11/23 08:30
으으~~~ 오늘은 일이 있어서 아침도 못먹고 일찌감치 출근했는데 지대로 염장이시네요...ㅜ ㅜ 저는 저꾸락씨처럼 기름기가 야들야들 있는 부분을 좋아한답니다 ㅜ ㅜ
Commented by 앙녀 at 2007/11/23 09:20
어려서는 살코기만 먹었는데..나이들면서는 약간 비게가 있어야 맛있더라구요..
시나몬 스틱 보러 ㄱㄱ.
밥먹고 출근해도 배고픈 이유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23 11:28
[뽀쏨님] 4시44분!!!!!!!!!아니 당최 몇시에 어나는겨!!!알수없는분..////ㅂ////
맥주!!!훈늉하구먼+ㅇ+ 콜라 넣어도 부드러워 지고 맛나다는데..
근데 맥주.......아꿉다. 난 걍 마실테야.ㅋㅋ

[외톨이혹성님] 삶는 고기는 비계가좀 있어야 보들보들 하고 맛있죠^-^
어제는 괜히 먹으면서 다이어트 생각에 잠시 불끈!!해서 살코기로.ㅋㅋ

[앙녀님] 전 아직 어린것~!!!!!-ㅂ-;;
시나몬 스틱이 좀 바뀐거 같든데..저도 구경 가야겠어요.ㅋ

Commented by 말랑이 at 2007/11/23 11:39
헙헙~ 고기님이 껍다구까지 품고 계셔!! 쫄깃쫄깃 하겠다 ㅠㅠㅠ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23 12:53
옹옹 껍딱 붙은게 맛나두만??
삼겹이도..오겹이는 껍닥 있자나. 난 그게 더 맛나드라.ㅋㅋ
Commented by 윌네집 at 2007/11/24 12:39
친절하신 설명 고마워요.^^
가르쳐 주신 사이트 보러 갑니다.^^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24 22:37
친절은요^-^;
아. 어젠가..그젠가;;;;견우닷컴 에서 저한테 쪽지 보내셨죠?
한참 뒤에 들어가서 쳇방에 몬들어 갔어요..ㅎㅎ
오늘 정팅날 아닌가요? 아까 들어가보니 암도 안계시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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