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와 네가지 김치 맛보기.

주말마다 엄마랑 김치를 만들었어요.
정말 미어 터질정도로;;싸들고 와서..
냉장고에 다른 반찬들 들어갈 틈이 엄서요..;ㅂ;

김치들이 맛있게 익어서 몽땅 내놓고 시식을!!
얼마전 보라개님 블로그에서 보고 늠늠 먹고싶었던 수제비도 끓였어요..ㅋ
반죽엔 당근을 넣고,
멸치,다시마,파,청양고추,새우,홍합,북어머리 등등;;다 때려 넣고 육수 만들어 끓였...;
수제비 반죽이 조금 두꺼웠지만..흑흑
그래도 속이 화악~풀릴정도로 시원했어요..+ㅠ+

배추김치,열무김치
나박김치,무청김치

열무김치랑 무청김치랑 비슷해 보이죠??
열무는 아시다싶이 열무로 담는거고;;;
무청김치는..무를 심었다가 다 자라기 전에 너무 빽빽하니까
중간중간 하나씩 솎아 내거든요.
고걸로 담아 먹는 김치에요.

무청을 말려서 시레기로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저희집에선 항상 김치로 먼저~*
섬유질이 많아서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좋은음식.ㅋㅋ
소화도 잘되고 맛도 좋아요.


이렇게 가지가지 그득하게 쟁여놓으니
겨울이와도~날씨가 추워져도~걱정이 없어요!
웅캬캬캬캬캭!!




by 숟가락 | 2007/11/14 11:40 | 냠냠 꿀떡꿀떡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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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쏘리 at 2007/11/14 13:19
조만간 김치 얻으러 가는데...우히힛~
Commented by 병아리파이 at 2007/11/14 15:22
우와 김치 너무 맛나보여요T_T 사실 예전부터 맛깔스런 글솜씨에 예쁜 아가들 사진에 슬쩍슬쩍 눈팅하고 그랬었는데! ....설마 이거 말고 제가 또 리플 단 적은 있나요ㄷㄷㄷ 기억이 안 납니다 ㄷ

어쨌든 김치 최고죠T_T)ddd 가끔 그냥 김치만 퍼다가 한 그릇 먹기도 한답니다; 맛있어서;;ㅠ
Commented by 차차 at 2007/11/14 17:26
우와~~~ 굿굿굿이예요~

수제비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Commented by 티나 at 2007/11/14 17:53
우와 김치를 4가지 씩이나...
근데 수제비 위에 중간에 올려진건 먼가요?
날도 추운데 정말 수제비~일품메뉴에요~
Commented by 미니아내♪ at 2007/11/15 12:59
열무김치 완전 좋아해요! 열무김치랑 수제비라니.. 최고의 궁합! >_<b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15 13:53
[쏘리님] 으흐흣! 할머니께 가시는 거게용?

[병아리파이님] 예전에 리플 쓰신적이 있는듯 해요.ㅋㅋ 뵌듯한데...제가 기억력이 붕어라...;ㅂ;
저도 김치 좋아요>ㅂ<b

[차차님] 수제비가 좀 두꺼워서..;ㅂ;
다음에 얇~게 다시 해봐야 겠어요..+ㅇ+

[티나님] 중간에는 김가루요^-^
국물은 정말 끝내줬답니다!캬캭

[미니아내님] 저도 열무김치 좋아요~
열무도 그렇고 무청도 섬유질이 많아서 몸에도 좋지요^-^

Commented by 앙녀 at 2007/11/15 17:47
제가 무우로 만든 김치를 엄청 좋아해요.
얼마전에 시엄니가 깍두기랑 무우청김치 해주셨는데.
깍두기가 너무 맛있는데 자꾸 줄어들어서 속상하더라구요.
그러고보니 김장철이네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1/16 23:24
저도 깍두기 좋아해요>ㅂ<b
깍두기는 이번 주말에 만들려구요!
날 추워지면 배추값 더 비싸다고 빨리 한다고 해버렸는데
배추값이 점점 내려가드라구요..속상..;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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