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덤으로 바닐라.


설걷이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푸닥푸닥 소리가 난다.
뒤 돌아보니 니웅이가 아일랜드 식탁 위에서 뒹굴뒹굴 난리 부루쑤..

카메라를 챙겨와서 찰칵찰칵 찍고있는데
급 튀어 올듯한 저 포즈....모서리에 서있느라고 발꼬락에 힘 빡 들어갔다.

우리 니웅이는 진챠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기같은데
왜 악당 같이 생겼을까.크큭!
조~기 아레 꺼믁한 놈은 비비냥.

언제나 난잡한 주방한켠.
꺼믄 오븐 자리에 원레 하얀 오븐이 있었는데..
밀려났다.
오븐위에 저렇게 뭐라도 놔둬야지 냥이들이 안올라 간다는 말씸.
아우 정신없어..

오랫만에 빠박이 닐라씨.
몸통 터럭을 밀어놓으니 애가 완전 대(가리)만(평)이..흑흑..

저 꾸질꾸질한 스툴은 버리지도 못해.
닐라씨 지정석이라...
커버를 맹글어 씌우덩가 해야지..

정말 애가 너무 없어보인다..하핫.



여기서 끝 하려니까 아쉬워서..
안방냥이 삼종셋트.

술도 안마셨는데 막 흔들흔들 난리구나;;
아방아방 덤이.

까칠마님 앙꼬.

돼지레오............................-ㅂ-;
저 뱃살좀바.
너 자꾸 엄마 닮으면 정말이지 곤난해.

그래도 진챠 이쁘구나..
역시 고양이는 뱃살!
이히히!!!








by 숟가락 | 2007/10/25 16:25 | 냥냥 하악하악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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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앙녀 at 2007/10/25 17:18
닐어진 뱃살이 살짝 살짝 귀엽자나요.. 집안정리 정말 잘하시고 사시나봐요.
하기야..대가족이 한번씩만 지나다녀도..움!!!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7/10/25 19:04
아하하하하하하하
저 까만 목장갑에 반하겠습니다 >ㅂ<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0/26 00:00
[앙녀님] 냥이들은 뱃살이 늘어져도 귀여운데.. 사람은.....;ㅂ;
정리는 항상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티는안나요..흑흑

[종이우산님] 앗.안녕하세요^-^
가끔 몰래가서 이쁜 사진들 보고 있어요..ㅎㅎ
Commented by hvalalepa at 2007/10/26 17:23
딴애들도 다 귀여운데..젤 마지막에 레오 사진이 짜잔 하고 나타나니깐~
아~얘는 진짜 이뿌구나 라는 감탄사가...
귀족 출신 레오~같아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0/26 18:10
하얗고 콧대가 높아서 일까요?
생긴건 귀족인데 하는짓은 마당쇠;;흐흐~
Commented by 말랑이 at 2007/10/31 12:02
레오는 눈색깔이 정말 예술~~
바다같아~ >_<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0/31 17:55
옹옹 눈색은 확실히 파란 애들이 사진에 이쁘게 나오는듯;;;
우찌 저럴까 싶은고이 보고있음 막 멍~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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