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사과파이~*

추석에 사놓은 사과가 아직도 냉장고에 뒹굴뒹굴~;;
해서~!
만들었지요...따끈따끈~금방 구워져 나온 사과파이 에요-ㅂ-

격자로 이뿌게 모양을 내야 하는건디...
곰손이라 그런거 할줄 몰라융~
걍 다 덮어요..
부풀지 말라고 하트모냥으로 구멍두개 뚫었는데
작은하트가 반죽이 쳐지면서 찢어지는 바람에;;;급 수정..ㅋㅋ

따끈따끈~김이 모락모락 나는 파이를 한조각 잘라서 시식!

오웅오웅~맛있어요≥∇≤b

사과좀 더 사다가 몇판 구워 돌려야 겠군용!
이히히~

▒ 재료
박력분300g 버터120g 달걀노른자2개 우유80g 소금약간
충전물- 사과2개 흑설탕120g 버터30g 전분2Ts 계피1/2ts

▒ 만들기
1. 체쳐놓은 박력분,소금에 차가운 버터를넣고 스크레퍼로 자르듯 밀가루에 버터를 먹여요
2. 버터가 콩알만해지면 노른자와 우유를넣고 많이 치대지말고 한덩어리로 만들어 비닐에싸서 냉장고로 고고~
3. 사과는작게 깍뚝썰어서 펜에 넣고 분량의 설탕,버터,계피가루를 넣고 조립니다.
4. 어느정도 자작자작하게 조려지면 전분을 넣고 섞은후 30초 정도 끓인후 불에서 내려 식혀줘요.
5. 파이반죽을 덧밀가루 뿌려 틀에맞게 밀대로 밀어줍니다
6. 틀에 밀어놓은 파이반죽을 올리고 가장자리를 정리한후 포크로 콕콕 찔러줍니다
7. 식혀놓은 사과충전물을 넣고 5번과 같은 방법으로 윗판도 만들어요.
8. 윗판을 올리고 가장자리를 포크로 꾹꾹눌러 붙인후 200도에서 25~30분정도 구우면 끝!

▒ p.s
전 파이렉스 파이접시 20센티 정도 되는거에 만들었어용..
윗판까지 다 덮는거라 파이반죽 양이 좀 많아요.요거 만들고도 남는다눈;;
남는건 여러번 접어 밀어서 설탕 솔솔 뿌려 궈먹습니다=ㅂ=
윗부분 파이반죽을 덮을때 꼭 구멍을 내어야 해요.안그럼 막 부풀어요.


전 구멍을 작게 냈더니 애가 울퉁불퉁..못난이..;ㅂ;
그래도 냠냠~*
맛은 좋지용~~이히히!








by 숟가락 | 2007/10/23 18:48 | 빵질 조물조물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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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헬스마니아 at 2007/10/24 12:59

제목 : 사과데이를 맞아 사과와 건강과의 관계는....
10월 24일 애플데이 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과를 건네며 사과하는 날이라고 하는군요... 조선일보 영상중에 사과의 효능에 대해 설명해 놓은 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즐감하시고....오늘 꼭 사과가지고 사과해보십시요...^^...more

Commented by 쏘리 at 2007/10/23 18:53
저도 어제 애플파이 만들어서 먹었는뎅..ㅎㅎ
전 파이중에서 애플파이를 젤 좋아하거든요~~>ㅂ<
그 사과의 새콤달콤함과 너무나 찰떡궁합인 시나몬의 향 앞에는 항상 쓰러진답니다.ㅋㅋ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7/10/23 19:50
사진만 봐도 절로 침이 꼴깍 넘어옵니다. >_<
Commented by 사과맛마늘。 at 2007/10/23 22:45
모양이 이뿌지않다니요~
전 사진 보자마자 "어머나" 했는걸요 예뻐서 ㅎㅎ
그나저나 달콤한 사과향이 여기까지 나는거같아요;ㅁ; ㄷㄷㄷ
Commented by 비밀이 at 2007/10/23 23:23
구멍을 숨기는 센스가 정말 뛰어나세요!
깜찍한 파이가 완성~
위액 분비가 활발해지는 느낌 ㅠㅠ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0/24 00:24
[쏘리님] 저두용~사과파이가 젤로 좋아용~
정말 향도 맛도 넘넘 좋죠~ㅎㅎㅎ

[잠본이님] >ㅂ< 저도 저꾸락씨 퇴근하심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유혹에 몬이겨서 한쪽 쓱쓱 잘라 먹어버렸지용=ㅂ=

[사과맛마늘님] 으흐흐~이뿌다 해주시니 감사감사~*
그래도 멋지게 격자로 해야 정말 파이느낌;;이랄까요;;ㅋㅋ

[비밀이님] 파이 반죽이 남아서 다행이었어요^-^
슬슬 구멍이 찢어지는데 순간 흠칫!!ㅎㅎㅎ
Commented by 뽀쏨 at 2007/10/24 01:58
이런. 앙꼬 사진만 봤어야 하는건데...
한장 넘기니 바로 이런...............
이시간에 먹을건 엄꼬................
사러 나가도 문연데도 엄꼬...ㅠㅠ
잠이나 더 자야지....아흑.
Commented by hvalalepa at 2007/10/24 02:18
이거 아이디어 좋은데요~
전 얘기 안하셨음 일부러 이렇게 만드신줄 알았을 거에요~
이뻐요~
Commented at 2007/10/24 08: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손바닥 at 2007/10/24 10:28
꿀떡~~침 넘어가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0/24 10:30
[hvalalepa님] 어떻게든 가려야 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비밀글님] 차가운 버터는 냉장고에서 바로꺼낸 차가운 버터를 얘기하는 거에요.
쿠키나 치즈케익은 실온의버터를 쓰고 파이나 스콘은 차가운 버터를 쓰지요^-^
스크래퍼는 고무주걱과는 살짝 다르구요
플라스틱이나 스텐으로 되어있는데
반죽을 자르거나 섞을때.케익의 윗면을 평평하게 할때 쓰여요.

큰 볼에 체쳐놓은 밀가루를 넣고.
차가운 버터를 깍뚝썰기 해서 밀가루 위에 올린후
스크래퍼로 버터를 잘개 잘라가면서 밀가루와 버터가 섞이게 하라는 말이에요.

맛있게 만드세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0/24 10:31
흐흐~손바닥님~전 어제 야밤에 손바닥님 반찬들 보고 걍 위산이 막 과다분비;;;ㅋ
배고파 죽을뻔 했다죠..;ㅂ;
Commented by 이루릴 at 2007/10/24 17:28
꺄 맛있겠어요;ㅁ;
전 어제 첨으로 호두 타르트 구웠답니다.ㅎㅎ 한번 집에서 해먹어버릇하니 돈주고 못사먹겠더군요.ㅎㅎㅎ

사과파이도 도전해봐야겠어요^_^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0/24 17:53
저도 오늘 베이킹 용품 지르면서 호두 샀어요! 흐흐~
호두파이도 만들어 봐야겠네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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