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반짝반짝

날씨가 아주 걍... 사람 애간장을 녹이는고나..
비온다드니 반짝반짝~빨래 잘마르겠다........-ㅂ-;;;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을 가는데; 집이 깨끗해!
어제 엄마집에 갔다가 늦게와서리 밥을 저녁 늦게 줬는데...
분명 온통 똥밭;;이어야 맞는건데..ㅋ
언능 저꾸락씨한테 전화를 했디. "아이고 이뿐사람 같으니~싹 치워놓고 갔네~"
막 호들갑좀 떨어주니 "머..그런걸 가지고.걍 대충대충 치워놨을뿐."이라고.ㅋㅋ
귀엽기도하지.파하하~
딱 보기에도 대충이 아니등데~ 견사도 싹 다 치워놓고 나갔어.
덕분에 우아한 아침을 맞이했다는 이야기.
기분좋아~*

▒ 질러라~!

아침에 시간이 많이남는 관계로다가 미뤄놨던 지름질 시작.
저꾸락씨 전기면도기,주방 수납장,펄프청소기,냥씨들 사료와 모래.
전기면도기는 파르스름하게??싹싹 안깎이는것 같아서절대 몬쓰게 했는데
내가 봐주지 않음 수염을 꼭 한가닥씩 남기는;;저꾸락씨.
매번 면도 해주기 귀찮아서 사봤는데 잘 되려나..
면도기를 내가 사봤어야지 알지...얨뵹.. 비싸비싸...ㄷㄷㄷ
아,티비 리모컨을 복길님이 또 하나 잡수셔서;;;것도 전화 해두었고.
오븐 서비스 보내는것도 전화 했음둥.
지르고 싶은건 백만갠데 돈이 없어.......;ㅂ;
그래도 이번달은 적자 아님.
낼 모레 월급날인데 생활비가 아직 30만원이나 남은고다.캬캬

▒ 미용.

애들 미용 시작.
지금 밀어 놓음 겨울내내 길러야 할라나..아님 중간에 함 더 밀어야 할라나..
암튼. 마루랑 앙샘 밀어놨고..이제 남은 녀석은 넷! 오늘 다 해치워;;;버려야지.ㅋ
코카들은 미뤄도 될듯.견사에 있으니 추울것도 같고..
포메들은 목간 하고 기본묭 하고...
문제는 닐라씨.
이제 나이가 좀 많은지라..매번 빗질하고 목간하는기 애도 힘들도 나도 힘들고..;ㅂ;
쌈빡;하게 미용해주고 싶은데 잘못 손대면 큰일이고..
이동네는 아프칸 미용하는 곳도 없고.....우짜면 좋을까..에효..

▒ 춥다.

진짜 가을이다.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서늘~
어제는 창문을 살짝;아주 찌끔 열어놓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또 편도선 팅팅..
아침에 을매나 추운지..ㄷㄷㄷ
이제 곧 겨울이 오겠고나..

아~미뤘던일 다 하고나니 속이 씨원!
이제 애들 미용하고 벽지좀 발라야지~~냐냐냐~





by 숟가락 | 2007/10/08 15:46 | 혼자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spoon25.egloos.com/tb/383759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주연 at 2007/10/08 16:00
^^전 숟가락님 일상 잡담 이야기 행복하고 재미나게 읽어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0/08 16:51
아이고 맨날 땡깡피고 죽겠다죽겠다 하는데
재미나다고 해주시니 감사요.흐흐~
Commented by 앙녀 at 2007/10/08 17:15
아니 어떻게 월급탈날이 다 됬는데 돈이 남을수 있죠?
비법이라도 전수해주세효.
이누무 카드인생.. ㅠㅠ
Commented by hvalalepa at 2007/10/09 01:52
우와 멋진 저꾸락님~^^
저도 요즘 날씨 가 좋을땐 이거 감당을 못하겠다는...음~좋은 화창한 가을 날씨 좋아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0/09 11:27
[앙녀님] 저희 엄니가 카드쓰면 빛더미에 앉고 사체쓰고 나중엔 섬으로 팔려가는거라고
세뇌;;;;를 시키셔서...전 카드 안써요..-ㅂ-;ㅋㅋㅋ
저희도 맨날 월급날 다가오면 간당간당 한데,이번달은 좀 들쓰긴 했어요.ㅋ

[hvalalepa님] 어제 호들갑좀 떨어줬더니 오늘 또 청소해놓고 나갔어요!캬캬캬~
날씨는 오늘도 너무너무 좋네요.. 기온이 뚝~떨어지긴 했지만요..
Commented by 손바닥 at 2007/10/10 11:03
참으로 훌륭한 주부님!!!
Commented by 말랑이 at 2007/10/10 18:13
요즘 아침저녁으로 정말 서늘해~
어제 낮에 쓰레빠 신고 동네 나갔다가 해질녘에 발꼬락 시려 죽는줄 알아써 ㅠㅠ
Commented by 앙녀 at 2007/10/10 18:26
역시 엄마의 세뇌교육이 중요하군효.
저도 이제부터 완사마님 저렇게 교육시켜야게써요.
카드쓰면 빛더미..사체쓰면 섬..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10/12 01:00
[손바닥] 크흐~-////////-훌륭은요;;아핫핫;;

[말랑이님] 옹옹 이제 발꾸락 내놓고 댕기믄 앙대앙대.ㅋ
진짜 추워졌어~

[앙녀님] ㅋㅋㅋ완사마님 주무실때 귀옆에서 주문을 외어보아요;;;
카드는 빛더미~사체쓰면 섬으로 고고씽~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