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오늘아점.

아 징그러.....-ㅁ-;
생선 머리를 모자이쿠 할까 잠시 생각했으나..걍 올리봅니다이.히히

지난번 시골 할머니 덱에 다녀올때 지져;;먹을 굴비를 박스띠기로 사왔어요.ㅋ
울 할무니 덱이 영광이라.정말 맛난 굴비들이 지천~!
자잘한건 지져먹고 굵직한건 구워먹고~
큰놈들은 추석에 시아부지 차례상에 올리려고 냉동실 저~~구석에 숨겨놨어요.히히

체소라곤 양파밖에 없어서 좀 서운하지만..그래도 맛나게 냠냠~*
제목엔 어제저녁 이라고 해놓고 사진이 요거밖에 없......;ㅂ;
실은.. 다른것도 찍었는데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흑흑..

대신.

오랫만에 니끼~한 아침겸 점심.

뒤에 보이는 맥주;;스러운건 사이다+홍차.
즐;사이다 제로가 나왔드라구요.레모네이드 해야지~하고 사온건데..
어쩌다 보니 홍차 티백을 넣게 되었씸다.
아침부터 머리가 띵~하고 정신이 안들어서 고봉으로 마셔줬어요.크흐~

어제 구워놓은 호밀빵은 토스트로 변쉰~
욘석은 식빵틀에 넣어 구웠어요.
굽고나서 바로 꺼내 뉘여서 식혔어야 하는데..
이놈의 깜빡증 때문에 걍 내비둬서 옆구리에 라인이 생겼습니당.

더이상 먹거리 사진은 엄꼬...;ㅂ;
짧게 끝내려니 서운해서 요딴거.........

다 마신 주스통엔 현미가 가득!
저거이 입구가 넓어서 쓰기 좋아요. 양도 마이 드가고...
냉장고 문짝에도 쏙~들어가니 넣어두고 쓰기에 딱! 좋지요~

저 제주청정우유는 처음에 하나 사먹어 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울뻔..;ㅂ;
완전 고소하고 이거이거..한병에 만원이여도 내 사먹으리!!했었는데..
몇번 먹다보니 그맛이 그맛...ㅋ
처음엔 병을 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이고 아까브라..;ㅂ;
잡곡 넣어두고 쓰기 정말 좋아요.보리,검은쌀,차조 같은거 넣어두고 쓰고있디요.

유리병으로 된 제품은 꼭 뚜껑 확인하세요~
이렇게 고무패킹이 있음 저장용기로 쓰기 좋아요. 공기도 안드가고.ㅋ
전 허브랑 원두를 넣어뒀어요 :)



오늘 유가보조금 신청하라는 우편이 날라와서 친정에 댕겨왔어요.
주소가 둘다 그쪽으로 되어있는지라..
집에 도착하니 12시.......-ㅁ-;
청소하고 잠이 안와서 포스팅 하고 있는거지요..흐~

한달 150만원 정도의 기름을 쓰는데..석달에 한번씩 몰아서 보조금이 나온데요.
매달 30만원정도..
석달이면 90만원이 나온다는 소린데! 왠지 꽁돈 같아서 기분이 룰루랄라~*
1년이면 360만원!!!!!아싸아싸아싸아싸~~~/-ㅁ-)/

어뜨케... 저꾸락씨 몰래 딴주머니를 차볼까.하는 생각도 잠깐 했지만..ㅋ
이 돈은 차곡차곡 모아서 덩치들 케이지 하나씩 사고
나중에 이사갈 집에 반짝반짝 새 견사 짓고 이글루(개집)도 하나씩 넣어주려구요 :)
아....생각만해도 뿌듯..;ㅂ;b

그놈의 돈이 먼지..
90만원에 설래이는 가심팍을 끌어안고 이제 자러가야 겠어요.
눈이 뻑뻑..@,.@
내일도 비온다는데... 이러다 가을도 없이 겨울되는거 아닌가 몰라요..ㄷㄷㄷ







by 숟가락 | 2007/09/06 02:13 | 냠냠 꿀떡꿀떡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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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앙녀 at 2007/09/06 09:34
으흐흐 유가보조금... 싱글싱글.
LG에서 화물운송자 카드나오자나요. 우체국에선 체크카드나오고.
화물운송자카드 발급해서 sk에서 주유하면 리터당 15원 할인을 더해줘서 100리터당 11,524원정도 나와요..
우리도 카드신청하기전에 쓴거 담달에 나옵니다..룰루랄라..
땡잡으셨네요. ^^
Commented by 손바닥 at 2007/09/06 10:11
와.. 빈병은 저렇게 재활용하면 좋군요.. 하나 배워갑니다요.. 역시 프로주부!!
Commented by dike at 2007/09/06 11:25
토스트에 꿀바르신거에요? 반짝반짝 *_* 헤헤헤
Commented by 말랑이 at 2007/09/06 11:35
빵이 반딱반딱~ 한입 베어먹고싶어 ㅋㅋ
굴비는 계속 구워서만 먹었는데
오늘은 비도 오겠다~ 칼칼한게 땡기는고이 나도 지져먹어야겠고나~~~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09/06 15:03
[앙녀님] 꽁돈 같애서 막 너무 좋아요.크흐흐흐~
나중에 시골로 내려가려면 덩치들 옮길 케이지가 두당 하나씩은 필요하겠드라구요.
케이지 사는것만해도 100만원은 깨지겠다 싶었는데 한방에 해결됐어요.히히

[손바닥님] 왠지 유리로 된 병은 버리자니 아까워서..ㅎㅎ

[dike님] 메이플을 바르는데 마침 똑 떨어져서리..;ㅂ; 설탕대신 꿀발라 묵어요.

[말랑이님] 옹옹 크기가 작아서리 구워먹음 감질나자나.한방에 넣고 조려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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