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오오~
꺄웅~>ㅂ<b
울 이뿐 니웅씨~

주방서 빵질좀 할까싶어 책보고 있는데
안방에 있는 레오가 왠일로 나온다고 끼룽끼룽~~
(레오가 지난번에 나와서 비비누나 한테 빰따구 맞고는 절~대 안나오려고 하거든요..)
옳타쿠나~싶어 후딱 나오라고 문 열어 줬더니 쭐래쭐래 나와서리 아일랜드 위로 폴짝~

사진 색이..머 다 지멋대로.....-ㅁ-;
암튼 이리봐도 저리봐도 너무 알흠다운 울 아들냄구~히히~

티몽이 삼촌도 잘~~있어요/-ㅂ-)/
얼굴은 아가..몸은 사장뉨~

레오가 진짜 한!!뱃살 하는데..
레오보다 훨~씬 묵직 한 녀석..
8키로정도 나가는데..요즘들어 더 찐듯;;;;;

디룩디룩~목살이.......@,.@
이름은 티몬인데..티몽,티몽이삼촌~으로 불리고 있디요..

티몽이를 열심히 찍고 있는데 전자렌지 앞자리에 서로 눕겠다고;;;
쌈질하는 니웅이와 레오..-ㅁ-;

머리끄댕이 뽑고 난리난리........

니웅이 누나 선방에 완전 쫄아버린 레오.....;ㅂ;
요고 완전 굴욕사진.ㅋㅋㅋ 하지만 더 심한게 있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그머니나~!!! 완전 바보표정..;;;;;

결국 누나한테 쫒겨 났어요...크~

하지만 니웅이도 이요르한테 쫒겨났다는거~
여유만만~이요르~:)

위풍당당!!!

결국엔 둘이 쫒겨날꺼면서..쌈질은 왜해..ㅋㅋ

내 저것들을..
물고빨고 키워놨더니 그깟 전자렌지 앞자리에 이모를 배신하다니..
좌절중인 니웅씨..

엄마한테 초롱초롱 눈빛으로 하소연 해봐도
머..어찌할 방법이......-ㅁ-;

우울한 니웅씨를 달래주는 티거씨 등장~*

요기서 잠깐 설명..;;

니웅이는 가장 처음 키운 고양이구요.다음이 비비인데..비비가 낳은 아가들이
이요르,푸우,티거 랍니당;;;;아.티몬은 니웅이 아들이에요..
니웅이가 비비아가들도 키우고..비비가 니웅이 아가들도 키우고 뭐 그랬다는..
동네 삼색냥이 낳은 업둥들중 하나인 돼지냥..
그리고..레오는 가장 마지막에 들어온 녀석인데..
하얀터럭에 눈이 시퍼래서 인지;;ㅋ 다른애들에게 은근히 따돌림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ㅋ
숟갈이네 냥이식구들은 모두 여덟!

설명 끝.

요것들은 다들 가족이라고 어찌나 살근살근 한지.....
막 부비대고 아직도 품에 파고들고 애교부리고...

소심쟁이 티거씨~
생긴건 소도 때려잡게;;;;생겨가지고... 완전 소심에 겁쟁이..
목소리는 모기소리.......-ㅁ-;

푸우는 진짜 티거보다 100배는 더 소심해서 다 자는 밤에나 거실에 나올까 말까..
맨날 지들 방에 콕!!박혀서리.......;;
그래서 사진이 엄서요..비비는 다 흔들흔들~

우야둥~ 사진은 요즘에서 끝!

덤으로~*

목욕한지 일주일 만에 떡진 닐라씨와
하루에 지만한 크기의 터럭을 내뿜는 우루사.......;;
빠진 터럭을 입에 물고있..............-ㅁ-;

아프칸 하운드 바닐라 와 포메라니안....(이라고 우기지만 발발이 일지도 모르는) 우루사......
같이 있으니 우루사 크기가 짐작이 되시나요?ㅋㅋㅋㅋ
엄마,아빠 모두 포메라니안이 확실하건만....크흐~

전 비실비실 2키로도 안나가는 두찌보담 듬직한 우루사가 더 좋아용~
머리통도 얼마나 큰지~ㅋㅋㅋ쓰다듬으면 아주 손맛이 걍!!ㅋ


애들 털갈이 시기라 아주 죽겠는 요즘 입니다...
흑흑;ㅂ;





by 숟가락 | 2007/07/25 23:37 | 냥냥 하악하악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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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앙녀 at 2007/07/26 11:28
당췌 정확한 식구가 몇인가요? 냥이님만 8 그럼 멍멍님들은?
남편분 허리 휘게써요. 아웅!!! 그래도 행복 하시게따.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7/07/26 11:42
오옷...냐옹님이 여덟분이나 계셨었군요!!!!!
레오냥 역시 팍! 튄다는..
예전에 스펀지 보니까 고양이는 국경없이 사랑한다! 라는 내용이 나왔었는데(종류 관계없이 서로 반한다 뭐 이런 실험도 하고) 역시 저렇게 얼룩이들 사이에서 팍팍 튀어주시면, 자기들 끼리도 쟤는 뭔가 달러...몰라 뭐야 무서워...그런 생각도 할거 같네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07/26 12:53
[앙녀님] 종이에 쭈욱 적어 세어보니 모두 스믈 여덟이네요;;;
예전에 포스팅 한거엔 스믈 아홉이라고 되어있구요..
한참 전에 멍이 세녀석을 다른분께 입양 보냈는데...
우찌 수가 안줄어 드는건지는 지도 모리겠...@,.@;;

[곰부릭님] 그쵸?전 터럭 짧은 녀석들만 키우다 레오 보니까 신기해요.ㅋ 사자같기도 하고..ㅎㅎ
튀어요~튀어요~ 파란눈도 처음엔 어찌나 적응이 안되던지.ㅋㅋ

Commented by 태풍9호 at 2007/07/26 18:15
8킬로의 마스크 캣이 딱 제 스탈이네요.
확 업어오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hvalalepa at 2007/07/27 16:38
우와 스물 여덟...존경 스러워요ㅡ.ㅡ
멍멍님들 도 소개 해 주세요~^^
Commented by 뽀쏨 at 2007/07/27 19:56
흣흣.. 엉클티몽이 완전..........그 목살이 과연 사장님을 능가하시는디~ㅋ
비비아줌마만 까칠하신줄 알았더니 니웅이 왠일이셩.. 레오는 어딜가나
구박댕이인거야?ㄷㄷ 근데 그게 더 귀여우니 어쩨..ㅋ
울집엔.. 2키로정도 되지만 머리는 우루사만한 쏨이 있으니
대갈공주 머리통에 손맛도.ㅋㅋㅋㅋ
오랜만에 다들 보니까 문질문질 하고싶..........에취!!!ㅋ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07/27 23:25
[테풍9호님] 자~주소를 불러주세요.ㅋㅋ

[hvalalepa님] ㅎㅎ 예전에 포스팅 해놓은게 애들 카테고리에 있을꺼에요;
많은녀석들 사진을 끄집어 내서 또 올리자니....머리가 핑글~ㅋ

[뽀쏨님] 긍게..티몽이 요즘에 느므 살쪄서 열씨미 놀아주고 있는디 우찌 안빠진댜..;ㅂ;
니웅이는 걍 장난 치는 거공.. 비비아줌마는 진짜 싸다구를 막 날리....ㅋ
아놔~울 대갈공주 언제본댜~~~~
진짜 보고싶다야..흑..
이번주엔 늦댕이랑 친척동생 돌봐야 하고..;ㅂ;
다음주엔 가족여행간돠..;ㅂ;
아니 우리 언제만나쥐......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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