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el~*

아놔 완전 소중 베이글~!!!!
2차발효 후에 대쳐야 하는 번거로움....
까이꺼 골백번을 해도 이리 맛난 빵을 놓칠수 엄찌요~

세벽에 구워놓고 아침에 찍느라 조금 쭈구렁 하지만 그맛이 어디 가남요..흣흣

이리봐도 이쁘고~
저리봐도 이쁘고~
맛은 더더더더더 이쁜 베이글 입니닷

따끈따끈할때 크림치즈 담뿍 발라 먹음 그야말로 환상이지만
식은후에 먹어도 완전 쫄깃!맛있어요:D
한입 베어 물었는데 조~기 쫀쫀함이 보이시나요오~~~~;ㅂ;

레시피는 싸이월드 장윤정님 입니다.

▒ 재료
강력분500g,중력분400g,호밀가루100g,이스트6g,소금15g,물500g,꿀60g,제빵계량제,검은깨2Ts
데칠물,베이킹소다,꿀약간.

▒ 만들기
* 강력분,중력분,호밀가루 채쳐두고 이스크,소금 않닿게 구멍파서 섞어주시고,깨 넣고 꿀,물 넣어 반죽합니다
* 15분~20분정도.접어가면서 주무르다 5분정도는 팡팡 내리쳐가면서 반죽~
* 135g씩 분할해서 동글리기 한후 벤치타임 5분,면보덮어서 놔두세요.
* 도넛모양으로 성형하고 2차성형은 한시간!
* 오븐은 200~220도로 예열해주고
* 물을 끓입니닷 꿀이나 설탕,베이킹소다를 살짝넣고 2차발효가 끝난 반죽을 데쳐줘요.
* 앞면30초,뒷면 30초
* 끓는물에서 꺼내자마자 오븐안으로 고고~ 분무기로 오븐안에 서너번 뿜어 스팀을 줍니다
* 18분정도 구우면 완성+ㅠ+

▒ p.s
레시피대로 하면 양이 너무 많다길레 반으로 줄여서 했어요.
135g 분할하면 너무 커서;;전 130g으로~

금방 구워서 한입 깨물어보면 겉은 파삭!!하고 속은 쫄깃~퐁신퐁신 하답니닷.
그냥 막 뜯어먹게되요;;;;;ㅋ

식은후엔 반으로 갈라 토스터기에 한번 돌려도 되고
밥통에 넣어도 따끈따끈~*

좋은 레시피 제공 해주신 장윤정님게 감사를~!!!!!

글고 요건 뽀나쑤~!
마지막 남은 크림치즈 덩어리를 소비하기 위하야;;
구운 치즈케익 입니닷.

크림치즈를 얼렸다가 녹인거라.. 주걱으로 열심히 크림화 해야하는데;;
대충했더니 저렇게 치즈가 덩어리 덩어리;;;;;
그래도 찐~하고 촉촉~하고 맛있어요:D

몇일간 간식걱정은 없겠습니닷.
으흐흐~





by 숟가락 | 2007/04/13 13:08 | 빵질 조물조물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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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토끼 at 2007/04/13 13:20
후아. 저 빵에 왠만하면 염장 안받는데..
베이글과 치즈케익이라...그나마 좋아하는 아이템인데.
방금 점심 먹었는데도 한조각 먹고싶어 죽겠습니다!!!!!!!!!!
Commented by 복돌맘 at 2007/04/13 14:29
항상 숟가락님 블로그에선 빵향기가 가득하네요
베이글 사진은 점심 먹고 봐서 다행이에요(휴휴~~)
근데 밸리에서 Bagel~*<-이걸 비글로 읽었다는거...
춘곤증이 오나봅니다^^;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04/13 16:05
[토끼님] 왠지모를 뿌듯함.....-//////-
저도 토끼님덱에만 가믄 염장염장염장 이라구욧.ㅋ

[복돌맘님] 개냄새가 아닐까 싶습니다만.ㅋ 빵냄새로 막 가리고 있..
흐흐~ 비글이면 아주 곤난해유..ㅋㅋ
Commented by 사과맛마늘。 at 2007/04/14 23:23
베이글 제가 백화점 베이커리매장에서 근무할때
처음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더라구요~+ㅁ+
처음엔 안에 크림도 없고 이걸 뭔맛으로 먹나 했는데;;ㅋㅋ
그땐 망고크림에 찍어먹었었는데 다시 먹고싶네요~츄릅;
Commented by hvalalepa at 2007/04/15 17:11
베이글 한번도 안구워 밨는데 정말 당장 따라 굽고 싶군요^^
음~맛있겠어요..아침으로 딱이겠는데...안먹는 아침도 먹고 싶군요...
Commented by 숟가락 at 2007/04/16 10:50
저도 아침 안먹는데..
더구나 아침부터 밀가루 먹으면 속이 안좋드라구요..
베이글은 구워놓고 간식으로 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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